반갑지 않은 소식이지만 우리 회원의 소식을 알립니다.
복지관 독거노인 돌보이로 부터 5일 12시경 김 종운씨가 전화연락이 않된다는 연락을 밭았으나 어제(4일 오후 4시경) 나와 전화 통화를 하였는데 별일 없겠지요? 하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복지관 도움이가 이상하게 생각되어 김종운씨 자제분(아들)에게 전화하였답니다, 자제분이 오후 4시경 현재 자기 있는 곳이 거리가 멀어 우선 가까운
나에게 한번 반문해 달라는 부닥을 하여 내가 즉시 방문하여
조인종을 몇번 눌러서나 아무른 음답이 없어 현관분일 열어보니
열러있어 덜어가보니 화장실에서 쓸어저 있는 것을 보고
119에 연락하고 가족에게 연락하여 응급처리는 하였는데
서울대학 분단병원과 기타 여려병원을 (4개소)돌아 다니다가
일원동 삼섬병원 응급실에 도착하여 우선 코로나 감연(확진) 검사를 맞치면 응급실에 입원 조치한답니다,
회원님 건강 조심하세요
첫댓글 어떤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어서 쾌차 하시기도 기원 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쾌차하시
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