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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12구간-주문진 가는길 ♧막걸리~~한~잔~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30 20.04.11 20: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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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테라님 오랜만에 카페에 글을 남기게 되내요~사진도 오랜만에 보고 넘좋군요!!제가 좋아하는 사진풍이라 나중에 만난다면 친해져서 그기술좀 배우고싶을 정도에요^^

  • 작성자 20.04.11 21:19

    지윤씨 너무 반갑습니다~
    어머니,아버지도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안부 꼭 전해주시구요~^^
    사진은,,ㅎ~저와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기술전수~그 실력은 제가 정말 아닌거같구
    얼굴 뵈면 카메라로 보는 저의 시각을 전해 드릴게요~ㅋ
    많이 감사해요~
    그리고,,어수선한 요즘
    수도권이 더 조심스럽고 생활하기도 불편하실텐데 건강 잘 챙기시구,,
    아주 반갑게 바우길에서 뵙기를 고대할게요~^^

  • @테라(강원/강릉) 요즘 코로나로 솔직히 밖에도 잘못나가고 있고...강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있든 건강관리가 최고로 중요한거같아요ㅠㅠㅎ저는 요즘 하루하루 세상돌아가는거보면 좀 우리나라가 무섭지만요 그래도 감사한 시간보내고 있답니다ㅎㅎ엄마랑 아빠도 모두다 건강하게 잘있고요^^테라님 바우길에서 뵈요

  • 작성자 20.04.11 21:30

    @점핑걸 지윤 (일산/경기) 청정지역 강릉이긴 하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운동삼아 걷기도 해요~
    면역력도 아주 중요하니 음식도 잘 챙겨드시구요~
    지윤씨를 비롯 반가운 안부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4.11 21:21

    바우길12구간 "주문진 가는 길"의 구간지기님~~
    감사해요~^^
    오늘 그 곳에서 행복의 바이러스를 가득 담고 왔습니다~^^

  • 테라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마치 한편의 시를 읽는 듯 합니다. 그 시 속에 나홀로 풀샷! 쑥스럽지만 감동입니다. 막걸리 한잔까지 나눈 오늘은 더 즐거운 걸음이었고요, 총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4.11 22:02

    상쾌한 날씨와 함께한 바우님들과의 소소한 행복~
    덤으로 피로감까지 사르륵 녹여주던 막걸리 한 잔~^^
    요런 맛깔스런 임시총무~넘 즐겁습니다~기회가 닿으면 또~ㅋ
    감사해요~감자아빠님^^

  • 멋진 후기에 한참 머뭅니다^^
    구비구비 돌 때 마다 멋진 해변 풍경
    수고하심에 멋진 오찬...
    넘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복 많이 받을 겨 ~'

  • 작성자 20.04.11 22:40

    진달래가 피었을 작은 동산은 못 보았지만
    고개를 돌려 바다를 더 많이 본거같아요~
    13분의 바우님이 뜻을 같이한
    즐거운 점심시간~
    오래 기억 될거예요~^^

  • 20.04.12 06:06

    바우길까페엔 이야기가 가득해서 좋아요~강릉의 봄날에 이길저길 골목길,바닷길.산길~ㅎㅎ이번엔 션한 바닷바람 맞으며 걷는 주문진가는길~그얘기 들으며 덩달아 행복해지는 글과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12 09:12

    여자들이 싫어하는 얘기중에
    남자들 군대에서 축구 찬 얘기가 포함되어 있다던데
    어제 주문진 가는 길에선 바우님들과 어울려 바닷가에서 스치로폼 부표로 축구놀이한 이야기도 있었답니다~
    흐릿한 일요일 조금 즐거우시라구
    전해드렸어요~ㅋ
    글쓴이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메세지
    한결같이 전해 주시는 랑콤님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 20.04.12 09:10

    GOOD ^♥^

  • 작성자 20.04.12 09:15

    정기걷기가 중단된 요즘
    조심스런 걸음에 더 조심스런 마음으로 행복을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거북이님^^♡

  • 좋은사진잘보고감니다
    함께한 걸음과 시간이
    감동을줌니다
    좋은추억 남겨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4.12 11:03

    잔잔한 미소와 함께 두 손을 들어
    인사해 주시는 알콩님의 모습은
    늘 따뜻합니다~
    계신듯 안 계신듯 묵묵히 함께 하시는 모습은 평온하구요~
    저두 감사해요~알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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