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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사 & 나눔 게시판 7/12[제42차봉사활동]포천 모현의료센터1-음악봉사
빛과 사랑 추천 0 조회 212 14.07.16 21:0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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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16 21:13

    첫댓글 봉사후기 많이 기다리셨죠?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 ㅎㅎ

  • 14.07.16 23:06

    ㅎㅎㅎ 마니마니 기다렸어요~~~^^* 항상 감사합니당~~~^^*ㅎㅎ

  • 작성자 14.07.17 09:49

    @처음사랑 후기를 많이 기다리실분이 누굴거라는 예측을 했는데
    역시 처음사랑님, 프란이님이었답니다.
    이정도면 멍석깔고 앉아도 될듯~~~. ㅎㅎ

  • 14.07.17 15:32

    @빛과 사랑 딱 들켰네요!!!, 당연 멍석 깔아도 되십니다~혹 빛과 사랑님도 처음 신병때 그러셨나요?
    암튼회원들을위해 애써주심에 감사의 맘 전하며 박수. ㅉㅉㅉ^*^~~~

  • 14.07.17 21:41

    ㅎㅎㅎ
    빛과 사랑님.
    일,월,화,수 전국투어는 무사히 끝내신 모양이지요?
    저도 기다렸지만 때가 되면 다 올라 올거라 느긋이 기다리면서도 목이 약간은 빠진것같습니다.
    즐겁게 읽고 또 사진 느긋이 보고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7.17 22:40

    저도 무지 많이 기다렸답니다.
    말로는 천천히 올려주세요 했지만..

  • 14.07.17 00:46

    다섯번 들락댔습니다 ㅎㅎㅎ
    바쁘신중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보니 그날을 생각하게 되네요

  • 작성자 14.07.17 09:51

    봉사를 아시는 분이셨네요.
    뵙게되어 반가웠고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 14.07.18 16:11

    그날 같이 즐거운 봉사 함께해서 반가웠습니다.

  • 14.07.17 07:34

    빛사랑님~~ 이쁜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현을 다녀오면 한달이 편안해 집니다. ^*^

  • 작성자 14.07.17 09:54

    최근엔 제가 바빠서 인지 짱삼님을 뵌지 오래된 것 같았어요.
    보람도 있고 좋은 기억들로 오래 남을 겁니다.

  • 14.07.18 16:12

    저 역시 늘 같이 하고픈 마음입니다.
    그곳 다녀오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 14.07.17 10:52

    항상 가슴에 기쁨과 감사로 채워오는날~
    후기보며 기억을 새롭게 떠올리며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7.18 05:36

    이번엔 많은 인원이 참여하셔서 더욱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오래 남으리라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 14.07.18 16:14

    작은길님.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시면서 자리가 커보이는 건 왠일일까?
    반가웠습니다.

  • 14.07.17 13:28

    좋은글과 좋은 모습들을뵈오니 감사합니다.
    저 또한 함께 동참하여 봉사도하고싶습니다. 우연히 발견이의 도보여행을
    접하고보니 너무도 모든분들 훌륭하시군요 모든분들께 더많은 감사의 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14.07.18 05:38

    첫눈님도 함께하시면 멋진 봉사가 되겠네요.
    언제든 참여하시면 대환영입니다.

  • 14.07.17 22:04

    빛과 사랑님.
    오늘 후기보고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곱게 써주신 그리고 예쁘게 찍으신 모현의 모습에 매달 빠지지 말고 내 마음에 복을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8 05:39

    너무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감사합니다. 평온한미소님~~~.

  • 14.07.17 22:45

    내 생애 첫 봉사!
    태어나 첨으로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본다는 것.
    설레임으로
    그리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두려움으로 그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그 날이 왔고
    연습도 없이 따라 부른 노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요양원의 할머니를 보며
    제 가슴이 짠해졌습니다.
    할머니 왜 우세요? 했더니
    너무 행복해서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도리어 그 말씀에 제가 감동을 받아 흐르는 눈물 닦아드리며
    다음달에도 꼭 다시 오겠습니다.
    맘속으로 다짐했습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8 05:42

    한달에 한번 나가는 곳이지만 벌써 몇차례 뵙고
    잠시 함께 즐기고 위로를 드리고 나올 때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건 정이 들어서 일겁니다.
    만나면 되레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니...

  • 14.07.18 16:18

    내가 주는건 없어도 돌아올때 가슴 가득 안고 오는게 모현 나들이가 아닌가합니다.
    발도행 걷기 곳곳에서 종횡무진 걸음하시는 '그래 이거다'님.
    이곳도 그래 이거다라고 생각하시고 고운 걸음 가끔 해주시길...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번째네요. 세종마을에 이어

  • 14.07.18 11:32

    모현가는 날은 미소와 눈물까지도 함께할수 있는 좋은분들을 만나는 시간...사진으로 다시 보니 행복합니다

  • 작성자 14.07.18 14:49

    하 모니칸임의 생일축하까지 하게돼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언제나 빠지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담달에 다시 뵙겠습니다.

  • 14.07.18 16:21

    항상 설레임을 가지고 가고 또 한보따리의 그 무언가를 도리어 받고 오는 곳이 아닌가합니다.
    그날 만나 반가웠습니다.

  • 14.07.18 11:34

    모든일에는 때가있나봅니다!!!우연히 발도행 을 알게되였고 늘 제가 바라는 성품의 봉사 단체 을 만났다!!!
    단체생활이란.소통과 공감 이 중요하듯 모현봉사를 참석하고의느낌은 서먹함과 낯설음을 염려하고 간 저 프란이에게는
    괜한 신경을 쓴것이다
    반겨주시는 님들에게서 진실을 느꼈고.진정 때가되어 만난것을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과 노래 율동 을 하는 내내 마음은 짠하긴했지만 한 어르신께서 처음 왔냐고 하신다
    다음에 가면 알아보실 어르신생각 하며 그날을 기다립니다
    분명한것은 초심을 잃지않을것을 명심하며 우리모두 함께하면 멀리갈수 있답니다.
    선배봉사자님들의 배려속에서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4.07.18 14:57

    프란이님의 첫 소감이 더욱 감동적이네요.
    누구나 편한 마음으로 함께하며 잠시나마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위로하며
    지내는 시간 동안 일심동체가 되어 가족의 분위기임을 알수가 있답니다.
    마치고 돌아올 때면 아쉬움도 남지만 가슴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네요.

  • 14.07.19 12:49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더위와 장마에 건강 조심하세요....

  • 작성자 14.07.19 23:06

    그냥웬지님도 잘 계시죠?
    오늘 강원도 인제 둔가리 숲길걷고
    이제야 이 글을 보게 되었네요~~~.
    항상 차량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7.21 08:26

    늦게 봐서 죄송 볼때마다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솜씨야 수준급이시고...
    언제나 가면 힐링 되는 곳. 모든 사람이 늘 그리운 곳이죠!!

  • 작성자 14.07.21 14:28

    그날 이후 연속 3일간 여행 또는 출장으로 후기가 늦어졌답니다.
    제탓이죠~~~. ㅎㅎ 항상 수고하시는 예신할미님 감사합니다.
    그분들에게 드리는 잠시의 위로가 저에겐 기쁨으로 되돌아옵니다.

  • 14.07.24 07:53

    봉사활동을 떠나 오히려 감동과 행복을 느끼고 얻었습니다
    봉사하시는 님들 당신이 천사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7.24 16:24

    중협님, 사니조아님, 그래 이거다님, 프란이님과 함께해서
    더욱 멋진 봉사가 됐네요.
    천사님들 명단에 추가요~~~. ㅎㅎ

  • 14.07.24 21:44

    천사이름붙여주시면 어깨가 무겁습니다!,!!!!초심을잃지안도록 도와주세요^*^~~~

  • 작성자 14.07.31 06:49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니까 제가 도와드릴게 없는것 같네요.
    다음 좋은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란이님.

  • 14.07.25 14: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31 06:50

    닉만 읽어도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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