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나가고/8시30분 쯤-
어제당한(13일:목) 'Daum'측의 법이, 가슴에 응어리로
남았다,
다른
카페에서 '스크랩'해 온 '웃기는 엽기 모음 사진'을,
두
카페에 올리고, 회원들에게도 보냈는데,
그것이,
'청소년 유해 정보' 라며,1주일간 카페에,
글도
못 올리는 '제재'를 받은거다,
13일에서~20일 까지/1주일-
하여,
어제 일기도 못 올리고, 오늘부터,
메일의
'내게쓰기'에 저장했다가, 다음에 올리려 한다,
오늘밤,
'Daum'에 문'의'를 접수 했고(내일 답이 올거다)
아침
내내...이 생각을 하다가..
탁구를
가야, 다른 잡념이 없을듯 하여, 일찍 출발!
206번을
타고, 의정부역 뒤 정류장 도착/김동민'씨가 탄다,
같이
11시20분/ 신곡복지관' 3층 올라가니,
교실
안에는 '유로레슨' 중,
복도에는
많은 사람들이,'레슨'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고,
'레슨'하는
옆 탁구대가 비어있네,
'이순복'씨
불러들여, 공을 주워가면서, 탁구 했고,
20분
치고 나와, 이선생님 '茶'를 반컵만 드렸고(수전증'으로 쏱을까봐)
'레슨 코치'가 아무말 않 한다,고마워서 '茶'2개,탁구대에
올려놓고,
(다른 사람이 탁구하면,'나가라'고
한다네..)
'나'씨가 나 보고/'나는 언제쯤 한번 해 줄거냐?'고 한다,
그래서
'지금 하자'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30분 즐탁!
복도에서는,
'손온택'씨/전세(?) ㅎㅎㅎ
(球質이
좋아서, 너무 좋은 상대라..)
내
球質은 '커트'形이라,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단다,공이 도니까..
내
마음껏 탁구를 할 수 있어서, 좋고..전력투구..힘껏..^_^
마지막
즐탁을 하고서는, '집에가서 타 드시라'고,茶 2개 드렸고,
2시에
나와 206번으로 시장,
용희네서 커피 마시고 놀다가, 간만에/머리고기=6.000-
'땡큐'/4점=2만원-
L마트/계란3판=8.900- (남편이 사
오라는)
내려놓은
사과/3.000-
合=11.900-카드-
경전철 귀가/5시- 남편이 '부치게' 데우는 중-
계란
1판은, 냉장고에 넣고=1판은 의자밑에 둔다,
1판은/상희
갖다주고--(영선이, 과자도..)
'부치게'+머리고기'로
저녁 식사 했다,
밥
다시 하고(뜨물은,집안의 화초'와, 베란다의 화초들 주고)
'김치찌개'
다시 끓이고/껍데기'도 넣고..(다리, 아프다~~!)
남편은-麻茶- 나는'생강차' 마시고-
가계부
써고, 쓰레기 버리고,바느질 하고,'컴'했다/10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