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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발전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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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손가락 복분자
현기욱 추천 0 조회 48 23.06.09 06: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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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12:24

    첫댓글 직접 담근 복분자가 벌써 수년의 경험이었네요.
    맛과 향기 참 좋았는데 세월의 흔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0 10:25

    정환아우.
    7월 우리 형제들 모임 땐 오디주를 건네줄 예정이네.
    올 봄에 개봉했는데 이미 맛을 본 십여 명이 너무 좋다고 엄지척을 하는구만.
    별것은 아니지만 서로 나누며 감사하는 마음에 그리 하고 있다네.
    기왕에 할 거라면 열심과 정성을 쏟는 게 좋겠지.
    다음 달에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형제들 만나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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