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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작은강(빠야따스 후원회)
 
 
 
카페 게시글
빈첸시오 신부님 그림엽서 이백 예순 하나
마리빈첸시오 추천 0 조회 60 23.04.15 12:5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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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07:33

    첫댓글 버리지 못하는 습관때문에 주위는 정리되지 못하고 얽매어 있지요.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데도 말입니다.
    마음 속에 쌓여있는 ㄱ럿들...
    이기심, 허영, 욕망(탐욕),시기, 질투, 중상모략 등 모두를 비우면 하느님 앞에 깨끗함을 내어 보일텐데 말이죠 ㅜㅜㅜ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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