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lL/ff8204f6d4a9fb2bc41fc8b33063f709e739ca50'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울집 묵직한 대표 뚱냥<br />막둥이랑 꽁지가 동시에<br />다리에 기댔어요 ㅋㅋ<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jlL/b6e7b3418a7c3c6a8ff029600b36e787826d470b'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음~~~ 이 묵직함~<br />그리고 온기~!!! <br /><br /><br />다리가 저리다고<br />뺄 수 없는 이유는~~~<br />말하지 않아도 아시쥬~???<br /><br />형부는 늘 언니 머리가<br />깃털처럼 가볍다고 해요<b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br />과연~~~??🤣🤣🤣</p>
<!-- -->
]]>
카페 게시글
더불어 동물
다리가 저린 이유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228
20.03.07 22:45
댓글 10
다음검색
첫댓글 옆지기 결혼초에는 팔벼게 해주더니 몇번 하고는 팔 저리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보통 그러죠 ㅋㅋ
튼실튼실 사랑스러워요
고맙습니다 ^-^
아유..너무 예쁩니다.쓰담쓰담 해주고 싶지만 저는 안되겠죠? ㅎ
ㅋㅋㅋㅋㅋㅋ
냥이들이 낯가림이 심하긴해요
냥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일할때 제 무릎에 와서 앉는데 일어나지도 못하고 그럴때 많아요^^
형부는 아직도 신혼이네요~~
형부는 평생 신혼일겁니다 ㅋㅋㅋㅋ 언니가 결혼 잘했쥬 ???😅😅
ㅋㅋ 작심 3일 ?
힘들텐데
형부는 타고나셧나봅니다~~
신기방기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