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역의 기본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이다. 절대 잊지마시라.
새로오신 분들께 .
”형제님 자매님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나셨어요?”
“쭉 자라면서 사랑을 많이 받으셨어요?” 라고 질문을 하셨다.
형제자매님들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가 베이직이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다 한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면 그 사랑이신 하나님과 영원히 산다 한다.
우리가 잊어 버린 것이 무엇인가?
우리가 사랑을 잊어버렸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그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가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가서 우리가 사랑 덩어리인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다.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이 무엇인가?
서로 사랑하라이다.
첫번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둘째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사랑이 기본이다.
자꾸 옆에 계신분들을 쓰다듬어 주시고, l love you 하시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주시라.
내가 기도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기도받기 위해 앉아서 고개를 숙이니
나는 그저 등을 씀다듬어 blessing 을 했는데,
blessing이 들어가 버렸다.
그러니 옆에 있으신 분들을 자꾸 blessing 해 주시라.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삼으시고,
권세를 주셔어 blessing해 주는데 그게 working이 된다.
참이상한 일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으니 쥐엄열매 먹는 곳 까지 내려가 헤매고 있는 형제를 구해 올께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5-19-2014)
세상사람들의 손가락질에 여러분들은 끄떡하지 마시라.
서로 사랑하다가 가시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여러분은
피차간의 사랑을 하고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 사람을 모른다고 했다.
여러분은 사랑을 해야 된다.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사랑하시라!
여러분이 사랑을 하는데 손가락질하는 분이 계신가?
그 분을 누가 손가락질을 하게 하는가?
그 분 안의 사단이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사단의 앞잡이가 되지 마시라.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것이 뭐라고 했는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하늘의 속한 자인가?
그러니까 여러분은 사랑하셔야 된다.
여러분은 사랑할 권리 밖에 없다.
여러분은 누구를 미워할 수가 없다.
왜?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계신데 사단이 없지 않는가!
여러분은 양이다. 양은 뿔이 없다.
받을 수가 없다. 딴 사람을 받을 수 가 없다.
절대 잊지 마시라! 여러분은 하늘에 속한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이다!
사랑만 하셔야 되는 사람이다. 절대로 잊지마시라.
여러분이 사랑하고 살면
성경66권을 줄줄 외우지 않으셔도 된다.
하나님께서 내가 자비하니까 너희가 자비를 베풀라,
거룩하라 등 말씀에는 이것, 저것등의 해라가 많이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를 베풀려고 노력하실 필요가 없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계시니 여러분 안에서
자연적으로 사랑의 열매가 나오도록 되어있다.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면은 억지로가 아닌
자동적으로 사랑이 자비가 나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용서가 안 되는가?
사랑이 없는가? 그럼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용서가 되어 버리고 사랑이 됏! 버린다.
여러분에게는 용서하라, 용서하라는 그말이 의미가 없다.
용서할께 남아 있어야 용서를 하지. 용서할 건덕지가 남지 않았다.
사랑으로 완전히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 것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코를 막고 사시라.
온 몸에 사랑의 전신갑주로 뺑 둘러싸고 있으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끄덕이 없다.
“용서하라고? 지금 용서할게 남아 있질 않네?
옛날에 옛날 옛날에 어릴 적에 미워란 적이 있었지.”라며
옛날 이야기가 되 버렸다.
여러분 안에 아직 용서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직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이 반은 사단이고 반은 하나님 사람이라면 마지막 심판에서 어디로 갈까?
95%가 하나님이고 5%가 사단이면 여러분이 천국을 가겠는가?
퍼센터지가 많으니 천국을 가겠는가?
0.001%라도 사단이 있으면 천국을 못 간다.
우리 안에 100% 하나님만이 계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노력을 하는 것이다.
얼른 용서하시고 더러운 것은 털어 버리시고 사랑만 하시라.
우리가 100% 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닌데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을 확실하게
여러분이 가슴으로 믿고 가슴으로 절절히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때
이제 내가 됐구나!라고 고백할 수 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의 능력-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9-02-2013)-
지난번에 나누었던 염소얘기를 다시 하셨다.
아침에 염소를 풀을 뜯기러 내 보낼때에
염소의 이름을 하나씩 부르고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었더니 새끼를 잘 낳았다.
다른 사람들은 염소 한두마리만 낳아서 키우는 것도 어려워 하는데,
새끼를 잘 낳아 30마리씩 키웠다고 한다.
염소를 이렇게 축복해주고 이름을 불러주고 하니까 새끼를 잘 낳았다.
왜 염소의 이름을 불러주고 축복을 해주니까
사람도 아닌데 염소가 복을 받는가?
이 염소가 사람도 아닌데! 염소가 새끼를 막 잘 낳는다.
왜 염소가 새끼를 잘 낳는다고 했는가?
“사랑받으니까 새끼를 잘 낳아요.” 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지난주에 한 것을 벌써 잊어버리면 어떡하는가?
왜? 염소 안에 뭐가 있는가?
피가있다. 피가 있으니까, “yes, sir!” 하며 번성케 한다.
그 물을 축복하는 것이다.
염소 안에 있는 피를 축복하는 것이다.
피가 생명의 근원이니,
염소를 쓰다듬어주고 안아주니
염소 안의 그 피를 블레싱해 주는 것이고
염소안의 물이 피가 “yes, sir!”하면서
하나님의 천지 창조때의 명령대로 번성케한다.
하물며 사람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물을 블레싱 안 해주면 여러분의 수명이 짧아진다.
그래서 여기와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축복해 주니
모두 다 얼굴이 피고 혈색이 돈다.
물을 피를 블레싱하는 것이다.
축복해주면 사람안의 물이 피가
“yes, sir!”하면서 열심히 돈다.
그래서 자꾸 블레싱해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사랑한다해주시라.
사람을 살리시는 일이다.
그래서 여러분 바닷가에 가시면 파도가 끝없이 끝없이 밀려온다.
저 물이 계속 그 옛날에 옛날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에 아직도 순종하고 있구나.
yes, sir. 끝나가기 전에 Yes,sir! 하면서 계속 밀려온다.
그 파도가 쉬면 어떻게 되는가? 썩어버린다.
그러니 여러분도 계속 블레싱해주시라.
그래서 우리 안에 피가 살고 돌게.
그래서 하나님이 '서로 사랑하라'하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하나 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우리를 살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성경에 있는 것은 아니고, 나혼자 묵상하면서
그림으로 그려보니까 너무 좋아서 말씀드리는 것이다.
-기쁨으로 씨를 뿌리는 자이시죠?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6-09- 2014) -
호다에서 가르치는 예수님의 대강령은 서로 사랑하라.이다.
요한 일.이.삼서를 통해 말씀하고 싶은 것이 서로 사랑하라 이다.
대강령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니까 그 아버지와 영원히 살아야하고
아버지를 닮았으니 우리도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없이 전도를 했는가?
하나님께서 전도의 열매는 받으시지만 너는 도무지 모르겠다 하실 것이다.
네가 전도도 하고 병도 고쳤어요. 그러나 너는 도무지 모르겠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야 하시면 어찌할 것인가?
과거 성령 받기전 내 이야기이다.
나도 성령을 받기 전 전도도 해서 친구가 목사도 선교사도 되었다.
그러나 20년이 지나 성령을 받고 보니 성령 받기전 어제 죽었으면 지옥 갔겠어요.라는
마음이 들었다.
친구들을 전도 하여
선교사 목사로 만드는 전도의 열매는 맺었으나
나는 비판 정죄하는 사랑없는 삶을 살았다.
전도를 하니 나는 사랑하는 삶을 사는 줄 알았다.
사단이 나를 속였다.
“너 전도도 했잖아. 네 입술로 성령님이 전도하게 했어.” 라며
사단에게 속임을 당했다.
나는 선택 받은 자인줄 알았다.
초청 받은자였는데 선택 받아 임금님 앞에 서 있는 줄 알았다.
성령 임한 후 성경을 보니 “너 큰일날 뻔 했다 .”말씀 하셨다.
사랑이 없었다.
예수님의 대강령이 서로 사랑하라인데,
사랑이 없으면 너를 도무지 모르겠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야 하신다.
예수님이 영원한 남편임을 안 옥합을 깬 마리아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4-22-2013)
여러분은 성령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기업을 주시는데
그럼 여러분이 받은 기업은 무엇인가?
여러분이 다 성령을 받으셨고,
성령을 받아 지금 나하고 몇년을 같이 오셨다.
여러분이 지금 받은 게 있는데 무엇인가?
여러분이 받은 기업은 하늘나라이다.
하늘나라에는 하나님이 계셔,
그래서 하늘나라 = 하나님 = 사랑이다.
여러분이 받은 기업이 사랑이다.
“아니, 우리도 가나안 땅을 건너야지요?
가나안 땅에 들어 가야지요?”한다.
가 보시라.
눈에 보이는 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다.
사랑이 들어오면 끝. 뭐가 더 필요한가?
예수님이랑 같이 사랑하고 있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
첫사랑 해 보신 분들은 알 잖는가?
그냥 정신없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시라.
부모가 어디있고 눈에 아무 것도 안 보인다.
둘이서 죽자 살자하다가, "야! 죽는게 낫겠다."해서 그래서 죽어버린다.
사랑의 힘이다. 사랑이 들어오면 세상은 간 곳 없다.
가나안 땅! 그것을 차지해서 무얼 하려는가?
골치아프고 정복하느라 맨날 싸워야 하고,
여러분에게 사랑이 들어와야 하는데, 문제는 무엇인가?
사랑을 기업으로 받지 못 하는 자들이 문제이다.
요단강을 건너기는 건넜는데,
근데 사랑이 없어! 그러면 기업을 아직 못 받았다.
사랑! 그 기업까지 얻을려면 속에 있는 가나안 7족속을 한참을 몰아내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 기업,
하나님께서 주신, 정말 가리워 있던 것인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서로 사랑하라!
거기까지 들어와야한다.
그게 여러분의 기업인 줄 아시라.
항상 사랑을 여러분 마음 중심에다 딱! 두시고
구약도 신약도 보시면 많이 풀린다.
여러분이 가나안땅 정복 후 얻은 기업은 사랑이고 하나님이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04-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