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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171027> "나는 세상의 빛이다" / 요한복음 8장 12절 ~ 20절
변진원 추천 0 조회 93 17.10.28 02: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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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8 07:43

    첫댓글 세상은 빛이필요한 어둠입니다
    세상의 빛되신 예수님을 믿고 따를때 생명의빛 곧영생을 얻을수있습니다
    내삶의 어두운 죄악들을 예수님의 참빛으로 밝혀야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의 빛이가득하여 삶의기쁨과 소망을 회복할뿐만아니라 세상속에 예수그리스도의 빛을비추는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된제자 충성된일꾼이 되도록 다시한번 결단합니다

  • 17.10.28 10:12

    주님의 피값이 우리죄값보다 더 비싸다 우리는 예수님짜리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많이 용서받는 사람이 많이 사랑받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것 처럼 예수님이 주인이신 우리는 예수님 이름으로 매순간 자기를 부인하며 깨어있어 마귀에게 속지 않으며 세상의 빛인 주님을 좇아살기로 결단합니다

  • 17.10.28 11:19

    하나님을 알기전에 죄의 노예이고 빛진인생인 나를깨닫고 알아야 어두움을 위해오신 참빛이신 예수님을 아는것이다 주님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우리는 발광체가 아니고 반사체이기에 주님의 참빛을 받아야 빛을 발할수있다 참 빛되신 주님의말씀을찌르는 칼로 때리는 방망이로 치료하는 광선인줄 알고 날마다 죄를 ㅂ캐닫고 회개해서 옳고 그름을 분벌할줄아는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이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17.10.28 12:49

    무시를 당해도 멸시를 당해도 상처주는 말을 들어도 낙심하거나 화내거나 분노하지라 나는 월래 죽은 개같은 존재였다. 아멘

    7번 넘어 져도 8번 일어 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월래 죽은 개 같은 인생이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다.아멘

    오늘 목사님의 말씀 중 이 두가지가
    들려 왔습니다.
    오늘 예배를 오기전 가정에 일이 생겨 부모님과 대화를 하던 중 마음이 다쳤습니다.길가에 혼자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울고 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원망하고.미워 하고 속상함에 그렇게 기도 하다 오늘 예배 속에서 말씀은 회개를 일으키고 위로가 있었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나를 살리신 예수님의 피값...나를 향한 그 미친 사랑 ...

  • 17.10.28 12:51

    그사랑을 기억하고

    안된다 못한다 죄인이다 하는 사단의 음성을 듣지 아니라고
    빛이다! 빛이다! 빛이다! 라고 말씀 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 하고 빛되신 주님의 길을 따라 믿음으로 달려가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 17.10.28 16:18

    주님의 일을 하는 일꾼으로 지치는 일이 있더라도 넘어지더라도 이 자리를 떠나는 일꾼이 되지 않겠습니다.이자리를 지켜 위대한 우리 교회 식구들과 함께 끝까지 함께 하는 일꾼이 제자가 되겠습니다.

  • 17.10.28 17:42

    하나님을 떠나 있던 시절은 온통 어둠뿐이었다 에수님께서는 그런 어둠들을 위해 빛으로오셨다 이렇게 쓸모없고 먼지같은 나를위해~ 과거는 묻지않는다고 하신 예수님 !
    떠올리고 싶지않는 과거들 하나님을 떠나 세상
    의 어둠을 즐거움으로 착각했던것들 예수님을 만나면서 바뀌어버린 삶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나 커 마음이 터질것같은 감동이 흘러 넘칩니다

  • 17.10.28 21:23

    아둠이었던 세상과 우리, 빛으로 오신 예수님~~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분이 없으시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내놓으시고 개 같은 우리를 살리신 ,,
    그 사랑을 그 피값을 잊지 않겠습니다

  • 17.10.28 23:30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것 자체가 미친짓이라는것을 주인을 무는 미친개 예화를 들었을때 와닿았습니다 내가 뭐라고ㆍㆍㆍ
    빛이 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달려가는 이길앞에서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날수 있는 주님제자가 되어야함을 깊이 맘에 새깁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모든것을 내어 놓으신 주님앞에서 나또한 모든것을 내려놓고 빛되시는 주님을 향해 걸어가보려합니다

  • 17.10.28 23:32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빛에 현혹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며 생명의 빛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세상가운데 빛을 밝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앞에 녹아지고 녹아져 참된빛을 낼수 있는 소금과 같은 빛
    세상을 둘러싼 어둠을 깊이를 헤아리고 빛이 필요한 세상에서 예수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밝히는 참된 빛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17.10.28 23:40

    죽은 개같은 나를 불러주시고 은혜를 주셨습니다.많이 용서 받은자가 더 많이 사랑 하라고 하십니다.주님이 아니면 이자리에 없을 나를 불러주셨으니 부르신 목적대로 기꺼이 주님께 순종하여 기쁨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세상에 빛이신 주님을 의지하여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 17.10.28 23:47

    내가 개였습니다. 그 사실을 망각한채 교만 했던 저였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죽은 개 같던 저를 빛이신 주님이 오셔서 어둡던 인생이 밝아졌습니다. 이제 내가 그 빛이신 주님께로 다른 사람들을 이끌겠습니다.

  • 17.10.28 23:50

    제가 반사체 인것을 잊지 말고 교만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7.10.29 00:01

    내가 어둠임을 인정해야 빛을 느낄수 있고 빛이 있음을 인정할수 있습니다. 나는 어둡입니다. 나는 개입니다. 그래서 빛이신 주님이 필요하고 주인이신 주님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반사체가 되어 주님의 빛을 비추는 자이고 싶습니다.

  • 17.10.29 01:11

    죽은 개 같은 나를 인정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는것이아닌 예수님의 참 빛 안에서 주님안에서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17.10.29 02:05

    세상은 빛이 필요한 어둠이고, 그 어두운 세상의 참빛은 예수님이심을 확신합니다.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인 우리는 예수님을 볼때 소망이 있음을 ...
    잊지 않고 더욱 낮아지고 엎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 더 깊이 철저히 회개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17.10.29 08:36

    주님 만나기전 나는 죄로 얼룩진 죽은 개같은 인생이었습니다
    긴 어둠을 빛되신 주님의 인도로
    반사체가 되길 소망하며 7 번 넘어져도 8번 다시 일어나는
    예수님짜리 삶이 되겠습니다

  • 17.10.29 17:14

    세상의 참빛이신 예수님 믿게되고
    가르침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둠의 세상에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알리는 일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17.10.29 17:19

    한때는 아들 부부이혼때문에 내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듯 통증 심했지만 예수님의 생명의 빛으로 환란문제만날을때 시험에 들지않을려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인내하고 순종하면서 군사의 정신으로 한계를 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들 가정을 위해서 포기하지않고 계속기도하겠으며 훈련으로 변화되고 비전과 사명을 붙들고 하늘나라 확장을 위해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고 도전하겠습니다~~
    7번넘어져도 8번째소망을 가지고 전진하겠습니다 이생명 다할때까지~~

  • 17.10.29 17:34

    예수님이 세상에 참빛이시다
    날마다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고 회개하겠으며 복음으로 생명의 향기를 날리겠으며 훈련으로 내가 먼저 변화되면서 성품이 달라지겠으며 사랑으로 믿음으로 순종하는자로진짜 쓰임받는 일꾼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한 주님의 제자가 되기위해 더 간절히 기도하고 인내하면서 2천2만세계비전 도전합니다~♥

  • 17.10.29 22:32

    나를 알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내가 어둠임을 알고
    참빛인 하나님을 알수있기에
    나의 어둠을 기도로 간구하고 회개하겠습니다
    주님의 용서처럼 많이 용서하고
    많이 용서한 만큼 사랑이 넘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17.10.30 08:59

    '나는 세상의 빛이다.'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당신을 잘 따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어둠속에서 방황하지 않게 도와 주십시요. 말씀처럼 저희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 17.10.30 18:43

    빛으로 오신것은 어두을 알때 밝혀진다
    내가 죄속에 종살이하든 어둠에서 예수님께서 보혈의 피로 나를 속량하셨다
    죽은 개같은 나를 건지셔서 예수님께서 나의 희망이 되시고 남은 삶을 인도하시니 새롭게된 나는 너무나 많은 용서를 받았습니다 내속에 없는 사랑을 간절히 간구하며 교회와 목사님을 사랑하고 셀가족을 사랑하며 보혈의 댓가 지불할수있는 은혜를 부르짖어기도합니다 행복모임으로 복음의 능력이신 빛이신 예수님을 덧입고 성령님의 임제속에 멀지않은 날에 주님의 부르심을 준비하겠습니다~!!!

  • 17.10.31 11:29

    내 인생의 빛되시고 소망이 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로운 삶인지 깨닫습니다.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처럼 인생의 문제 속에 갇혀 어둠을 헤매고 있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빛을 전하러가겠습니다.내안에 복음의 말씀과 능력이 가득채워지길 더 기도합니다

  • 17.10.31 11:36

    빛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빛으로 오신 주님을 날마다 찬양하며 예수생명 전하는일에 힘쓰겠습니다

  • 17.10.31 17:57

    내 인생이 죽은 개와 같은 운명이나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구원하셨습니다.
    어둠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좋은 주인을 만나서 회복되었으므로 이미 승리자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사단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말씀으로 다시 회복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10.31 20:39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
    언제나 옳으시고 나를 안전케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정표를 따라가겠습니다.누가 뭐라해도 내 첫 출발점을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포기하고 좌절하는
    것도 내 인생에는 죄임을 명심하고 주님의 반사체됨을
    드러내는 자가 되겠습니다.

  • 17.10.31 21:17

    빛은 어둠이 있는곳에 필요합니다 주님이 없는 세상은 어둠이므로 내가 광채이신 주님의 반사체가 되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겠습니다!!

  • 17.10.31 23:10

    제인생에 빛으로 찾아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 주님을 모른체 어둠가운데 살아가는 내 이웃을 향해 주님의 빛을 비추는 반사체로 살아가겠습니다!!!

  • 17.10.31 23:45

    예수님 만이 참 빛이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자녀들을 구원하십니다 날마다 깨어 목자가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온전하신 주님만이 내인생의 주인 이심을 고백합니다

  • 17.11.01 00:57

    하나님은 우리 같은 짐승을 사랑하셔서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거부하고 혼자 하나님 같이 사려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 수록 삶은 피폐해짐을 느낍니다 주님이 돌아오라고 말하고 영적아비이신 목사님에게 순종하라고 하실때 순종하고 말씀에 교만하지 않고 자기만의 공간을 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7.11.01 23:54

    제 자신이 어둠입니다. 제가 어둠인지 알아야 된다고하셨습니다 어둠인 제가 빛의 자녀로 살아갈수있도록 은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17.11.02 01:48

    빛은 어둠을 밝히는것에 사용됩니다
    주님을 모르고 어둠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님의빛을 비추는자로
    살아가겠습니다

  • 17.11.02 18:09

    내가 죄인이고 어두움이고 노예였고 빚쟁이였고 짐승이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회개하고 자백하며 고백하고 인정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주인되신 삶,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어두운 세상의 참빛인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날마다 생명의 빛을 얻어 주의 빛을 받아 나도 빛을 내는 반사체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17.11.02 18:48

    어둠이었던 제 삶에 빛으로 찾아와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저는 주님이 없이는 빛이 아닌 어둠임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빛 되신 주님의 빛을 나를 통해서도 비춰낼수 있도록 좋은 반사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밝히실 세상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17.11.03 09:38

    빛으로 오신 유일한 소망되신 우리주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들려주시는생명의 말씀을통해
    어두웠던 내안에 오신 예수님의
    능력과 가치를한번더 재발견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빛되신주님을 드러내는 삶을살아가는자가되기를 강력히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17.11.04 17:06

    교만함으로 넘어지지않기위해 말씀이 기초된 삶을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님을 드러내는데 쓰임받는 삶이되길 기도하며 더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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