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FivipwYcXc
[주관의식] [객관나무]
주관의식=생각=Idea=表象=“외부 세계의 대상이 의식마음 안에 나타난 것”
객관나무=외부 세계=외부 물질
가만히 살펴보자
너무도 이상하지 않은가?
1차로 객관이 있고
2차로 주관의식이 객관을 의식한다면
나무가 보이는 이때
객관나무 말고
의식 안에 나타난 나무, 마음 안에 나타난 나무는 도대체 어디 있나?
두뇌 안에? 안드로메다에? 아카식 공간에?
객관나무가 이미 의식된·의식한 나무 아닌가?
객관인가 할 때 이미 벌써 의식
의식인가 할 때 이미 벌써 물질
주객 의식물질 동시 동작 一同時
相卽相入 = 華嚴 = 사랑
하나, 모든 것 안에 모든 것
밤에 한 침대에서 나누는 육체 사랑도 결국 이것의 그림자 추구
이것이 연기 무아 = 사랑
자비는 사랑의 부산물
이것이 모든 붓다의 찐 알맹이, 이것 빼면 시체
[삶과 죽음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일대사 인연]
1. 보이는 나무와 별도로, 의식 마음 안에 나타난 나무는 도무지 없다.
2. 생각, 아이디어, 표상(보이는 세상 만물과 몸)은 두뇌 안에 들어 있지 않다.
3. 삶과 죽음 등 모든 일은 단일의식 안에서 일어난다.
위 3구는 모든 붓다와 그리스도의 正見 대승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그래서 생령이 되었다.
생령=네페쉬(히브리어) 프시케(그리스어)
그 뜻은 그저 생명의 호흡, 호흡기관의 호흡
동물들도 전부 네페쉬 생령
개별 영혼이 아님
서쪽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이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
서로 사랑하라
요즘, 사람을 가리켜 ~느님이라 부르는 것은 굿
깨달음 일심진여 순수의식은 이미 있는 것
인간 원숭이 공룡 진화 등과 무관
체험, 견성도인, 개인적 깨달음 추구, 전부 바보 엉터리
의식(일심)---본다(진여) 의식
---본다의 내용(생멸) 나무
“나무 본다” 해석
제1 해석---주객 이원성 해석
제2 해석---단일의식 해석
첫댓글 adventures in the afterlife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