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친구 shyane
지수 친구 briana 가 왔네요. ㅎㅎ
각자 친구가 와서 기가 막히네 잘 노네요. ㅎㅎㅎㅎ
바탕화면에 요 사진이 남아있네요.. ㅎㅎㅎ 올리다 보니 따라 올라왔네요. 봐도 즐거운 사진.. 사랑스러운 지수..
shyane 이 먼저 왔네요.
초반에 우리 지민이 괴롭히고, 때리고 흑흑 정말 미운 아이였는데
이젠 지민이 베프가 되었대요.
지민이는 베드민턴 네트 설치하고,
그 사이 지수는 bri 머리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리네요.
치장후 아이들의 모습
저 모습으로 칩스 사러 가게에 갑니다.. ㅎㅎ
아마 지나가는 사람들 이목 집중이였을 듯...
문득 옛날에 보던 말괄량이 삐삐의 한장면이 생각 같네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