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명/닉네임
박은옥 // ★낭만열대어™
2.생년월일
1986년 2월 11일,, 물병좌♡
3.주소
광주 광역시 서구 화정4동 금호타운 203-301
4.혈액형
A형
5.키
163cm, 아담사이즈-_-ㅋ
6.몸무게
우리 이런거 서로 모른척 하게ㆀ
7.좋아하는 음식
쫄면 비빔밥 이런거,ㅋ
야채 많이 들어간거 좋아지고 있어.. 맵고짜고~ㅋ
8.싫어하는 음식
마늘..-_-; , 맛없는것들두~ㅋㅋ
9.좋아하는 연예인
음, 효리?.. 이수영, 노래 잘하면 좋은데^^;
10.잘하는 음식
밥(밥솥만있으면ㅋ), 김치찌개도 끊일줄은 안다!!, 라면도 잘 끊여~ㅋ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朴 恩 玉 (은혜'은' 구슬'옥'인데.. 은혜로운 구슬인가?ㅋ)
12.싫어하는 연예인
노래 못부르면서 나와서 가수라고 설치는것들-_-
13. 노래 18번곡
빠빠빠(무슨 영화 주제곡이었는데;;ㅋ 잊었다)
14.첫사랑
아직까지 사랑은 안 해봤지만..
좋아한다는 감정을 첨 가진애는..
초등학교때..^^ 다른반 남자애~ 진짜 멋있었는데..ㅋㅋ
15.첫키스
솔직히 말하면-_- 키스는 해봤는데..
ㅈㅔ대로 못해봤어.. 첨이라 당황해서
일방적으로 당한 느낌이랄까?..ㅋ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하고 다시 하고싶어ㅎ
16.잘보는 프로그램
낭랑18세, 잼있잖아..^^
그냥 아무거나 잘봐.. 요샌 딱히 정해놓고 잘보는거없어..
17.좋아하는 꽃
프리지아, 향이 너무 좋아,, 노란색이 넘 이뿌고^ㅁ^
18.신발사이즈
240~245 신어요..^^
19.장래희망
고1 초까지는 만화가, 고3 1학기까지는
웹디자이너, 지금은 없음,, 너무 현실적인것만 생각하게되서..
일단 공무원공부나 해볼까.. 어렵다는데.ㅠㅠ공부는 싫어..ㅋ
20.시력
양쪽다 틀리드라궁..ㅠㅠ저번에 다시 재보니까..
0.1정도일꺼야..ㅋ
21.결혼하고픈 나이
예전에는 빨리 하고팠는데,, 세상에 멋진 남정네들이
많아서 후회할거같아,, 26정도면 좋겠다^_^;
22.좋아하는 구절
엇,갑자기 생각이,, 솔직히 없어,,
애절한게 좋드라,, 개인적으로ㅋ
23.좋아하는 과일
사과를 좋아해,, 방울토마토랑
24.좋아하는 색
회색,, 음침해?ㅋ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글쎄,, 뿌듯까지야,,
힘든사랑하다 다시 해피모드로 가고있는 친구에게,,
커플시집 선물해줬다ㅎ 그걸로 다시
기운차렸으면 좋을텐데,, 그게 뿌듯하다면 하지
26.아끼는 물건
으음,, 예전에 만화에 몰입했는데
그렸던 그림들하고 이것저것 잡동사니들ㆀ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사랑해^ㅁ^♥ 행복하세요~
(ㅇ1런말은 항상 하고싶어~)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클래식, 태극기 휘날리며,,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오늘하루 같이 놀았던 친구 얼굴이 생각나네-_-;;
30.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은?
29살인데,, 결혼해서 잘 살거나,,
열심히 일하고있거나,, 폐인됬거나ㅋㅋㅋ
33.자신의 장점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거
그거뿐인데,ㅋ
32.자신의 단점
너무 소심하고, 무감동하고, 등등
알면서도 안하는거,
33.존경하는 사람
아침형인간-_-; 일찍 일어나는 새가,, 갑자기 잊어버렸다;ㅋ
암튼 부지런하잖아^_^; 난 늦잠이 많고 게을러서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요샌 향수가 좋아^_^,, 관심이 쏠리거던ㅋ
35.세상을 살아가는 이유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36.가입된카페가있는가? :
무지 많아 말할수업음,,ㅋ
37.취미
낙서하기, 게으름피우기~ 손톱가지고 장난치기,,
38.특기
포토샵으로 끄적-_-; 그나마 할줄아는게 이거야;
39.버릇
입술깨물기, 손톱 툭툭치기ㆀ__)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꼬옥~ 안아주는거^_^ ,, 사랑해란말을 매일매일
귀에다 속삭여주는거~ 이마에 키스해주고도 싶고♡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내가 위에썼던거 그대로만 받고싶어,,
사치스럽게 이것저것 다른 선물들 필요없궁,,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귀고싶은데^~^
서로간의 신뢰가 커서 싸워도 헤어지는 일없이..
44.좋아하는 동물
고양이, 열대어, 강아지, 등
45.지금 입고 있는옷차림
트레이닝바지, 흰티에 갈색니트 걸침,,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사기치는 사람, 자기 맘대로인 사람,,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하고싶은건 하지못하고 말만 내세울때,,
48.기분이 젤루 나쁜적
글쎄-_-;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맘 아푸게는 잘 모르겠고.. 옆에서 도움이
되지못했을때.. 위로라고 한말이 도움이 안됬을때..
그때.. 맘이 아팠다면 아팠겠지ㅎ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신기하게 생겼다-_-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학교다니다가.. 저절로ㅋ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무인도=_=// 단둘이 있고싶어..ㅋ
53.삐삐 or 핸폰 or 암것도 없니?
핸드폰 있는데~ 번호 누설할까ㅋ
0 1 6 - 9 6 5 5 - 6 9 4 3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비기 정액인데,, 최저요금일걸,, (용케 잘 버티지)
55.좋아하는 숫자
짝수가 좋아,ㅋ
56.자신의 주량?
음,, 중학교때 제대로 첨먹었을땐
맥주 한병먹구 좀 ㅈㄹ떨었었고,,
요새는 캔맥주 5명먹으면 약간 기분이 업되는정도,,
취할때까지는 안 먹어봤고,, 담에 곧 주량 재봐야지,,
57.외박 경험
외박이란걸 하고싶어,ㅋ
그나마 작년 여름방학때 친구들이랑
전북 해수욕장으로 놀러갔었는데,, 1박으로,,
58.가출 경험
초딩때=_= 어쩌다 엄마랑 싸워서 집나와
친구집에 있었는데 어케 알았는지 전화오드라고
59.이상형
특별히 없어, 너무 착한건 싫어ㅋ 적당히 사악하면 좋아^_^
여자들의 공통된 바램이지만, 나만 바라본다면 더할나위없지~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편하게 살게-_- 딸랑구 좀 내버려두라ㅋ
61.나의 태몽
세수대야라는곳에 금빛인가 은빛잉어가
있었다고 하더군,ㅋ 나랑 둘째는 똑같은 태몽이궁
울 막내는 파란고추가 나왔다던데?,,
62.자신의 성격
소심 그 자체- 잘 흥분하고, 짜증도 많이 내기도하고,
이것저것 잡다해ㅋ
63.갑자기 하고픈 말
-_-또 하라구?, 사랑해♥
64.종교
믿는거없는데, 굳이 믿으라면
돌아가신 할아버지 믿지-_- 조상신들이여..
잘 부탁해요~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글쎄, 거의 제때 온거같은데,,
내가 요새 좀 지각하지,ㅋ
66.제일 기억남는일
기억없어,, 모르겠어,,ㅋ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거의 다 기억해, 내 주위사람들은,,
68.취침시간
불규칙-_-; 뭐, 거의 새벽이지,
69.부모님이 제일 싫을때
날 구속할때,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젠장(ㅠ.ㅠ...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응? 누구랑?-_-
비됴보고 놀아야지, 뭘해?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3명?-_-
[한명이랑은, 어이없게도 하루만에 깨졌었고]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그냥 이곳저곳 쏘다녀~ 특별히 가는곳 없어,
친구들이랑은 노래방은 필수코스지,ㅋ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70% 정도~
75.이상형의 싸이즈
약간 마른듯한 몸에 근육 붙어있음 좋아-_-
적당히 마르고 적당히 근육있음 좋다 이거야,
내가 마르지않았으니까~~
76.가족관계
부모님, 나, 여동생2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이유도 물어보고, 애교(-_-;)로 풀어줘야지~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난 바로 ㅇㅋ야,,
붙잡는거안해,, 깨끗하게 해줘야지ㅎ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어머-///-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줘야지,, ㅋ1스중독증 안될정도로만,ㅋㅋ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아마도,, 마음이 텅텅,, 느낌을 표현할수가 없어~ 나로선,
81.이거 쓰고 할일
굿나잇,인사하고 잠자러가야지~
82.기억나는 CF
기억나는건 없고, 이나영이 나오는거 좋아해^^ 라네즈~
83.자신의 별명
옥스포드, 옥냥, 옥동자ㅠㅠ, 낭만열대어, 낭열
84.옆에 있는 물건
핸드폰, 컵, 시디피
85.가장 기억남는 사이트/프로그램
-_-; 실수로 광고눌러서 뜨는
이상꾸리한 사이트,,
86.학교에서의 왕따를?
없는데-_-//
87.단골집
글쎄다-_-;있었던가,,
88.즐기는 스포츠?
뒹굴뒹굴~ 헥헥 힘들어-_-;;
89.지금 머리 스타일
돌돌 말아묶고 머리띠했음;ㅋ
90.좋아하는 계절
늦가을~ 초겨울,
약간 쌀쌀한날씨가 좋음,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지갑, 연습장, 펜, 로션등
92.카드는 몇개
글쎄-_-; 거의 없는데,ㅋ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 때
항상-_-ㅋ
근데 쓸때는 왕창 써버려서 문제야;
94.제일싫어하는스타일
딱 보ㅏ서 내 맘에 안드는거,ㅋ
95.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적당히 살고 가고싶은데,ㅋ
80이면 너무 많은가,ㅋ
96.어른이 되어 처음으루 하고 싶은일
만 18세 이후로 말하는건가?ㅋ
암튼 난 외박하고싶은데?ㅋ
97.추천할만한 음식
글쎄,, 야채많이 들어간거,,
요새 그게 땡기거던,
98.기억남는 여행
없어,,
99.지금까지 솔직했죠?
응, 무지~ 저번에 쓴거하고 같은 질문이라도
답이 틀릴걸,,
100.최고로 웃긴 유머 한 마디
몰라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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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아름다움은 눈만을 즐겁게 하나
상냥한 태도는 영혼을 매료시킨다
(BY. 볼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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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핸번호 이미 알고잇다 ㅋㅋㅋ 그리고 누나한테시집가는사람 뭐먹고살지 -- 밥이랑 라면 김치찌게만?으흠 남자가 요리해야지....
33번에 아침형 인간이 혹시 나야? ㅡㅡㅋ
아침형인간... 고등학생되면 전부 어쩔 수 없이 아침형이 되어버린다는...ㅜㅡ
호오..조심해...내년부터 장난전화 이빠이 해줄께,ㅋㅋ
아침형 인간은 다 해당되지,ㅋ 나는 아니니까; // 바바야~ 내년부터라면 상관없어` 폰 번호 바꿔버릴테야,ㅋ
냥 >_<잘봤어요~
허허..바꾼다니...;
ㅋㅋㅋ 011로 바꾸고파, 아참, 이젠 010이지,,
헛헛.. 열씨미 살기를...ㅋ
축하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