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따면 좋아할 사람
- 본인(2개월 동안 뿌듯함 속에 살아갔던 것 같음. 본인이 자격증 따기 위해 들인 시간과 비례함. 차츰 사회에서 쓸모없다는 생각에 지금은 고이 책상속 서랍에 모셔두고 있음.)
- 어머니(요새 수선떨더니 결국 따는구나 하시며, 운전면허나 어서 따라고 다그쳐 하심)
- 아버지(무덤덤해 하심. 영어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심)
준비하시는 분들 맥빠지게 하려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술에 대한 기초지식의 정도나 바텐더라는 전문직을 위한 준비나 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경력이나 스킬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 알아두셨으면 좋겠구요.
그냥 따 놓으면 언젠가 좋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글쎄요. 여기서 제가 말린다고 그만 두시겠어요? 냅둬야지.
조주사 X파일에 등급을 매긴 것도 그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코너에서 주는 정보가 하나의 <자격증 쉽게 따기>식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염려때문도 포함되어 있기도 하구요.
아무튼 시험이 어렵고 까다로워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아직 전문가(교육기관이나 관련대학)의 부족과 술문화, 바텐더의 대우 등등 복합적인 문제가 섞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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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주사 자격증 따면 좋아할 사람...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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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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