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에서 돌풍을 일으켜 주십시오.>
민주주의의 성지
빛고을 광주
김대중 정신이 꿈틀대는
전남 광주에서
이순신의 혼이 서린
호남에서 정청래 돌풍을
일으켜 주십시오.
한명의 군사로도 길목만 잘 지키면
천명의 적군을 물리칠 수있다.(이순신장군)
제가 명량해전의 울돌목 전사가 되겠습니다.
당원대표 최고위원 후보
기호 7번 정청래.
<과방위 열차는 정시에 출발합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기자회견
정청래 의원: 네,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오늘 원래 2시, 이 시각에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 모임에서 기자회견을 하게 되어있고 그것을 제가 주선을 했는데, 오전에 갑자기 국민의힘 과방위원들이 저를 비난하는 성명을 냈기 때문에, 과방위원장으로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과방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합니다.
일하는 국회, 그리고 생산적인 국회를 위해서 무단결석, 무단지각은 앞으로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기가 좀 늦었다고, 자기가 그 시각에 열차를 탈 수 없다고, 열차를 멈춰달라고 늦게 출발해달라고 하는 요구는 구태 중의 구태입니다.
저는 과방위 운영을 하는 과방위 열차 기관사로서 그러한 몽니와 생떼는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 과방위를 제가 독선적으로 운영하고 국회법을 짓밟는다는 식으로 저를 비난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국민의힘 측에서 국회법을 무시하고 무단결석 하고있는 중입니다.
국회법 49조에는 보시다시피 ‘위원장은 위원회의 의사일정과 개회일시를 간사와 협의하여 정한다.’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국민의 힘 측에는 간사가 아직 없습니다.
상임위에서 인준·의결 절차를 거쳐야 정식 간사로 선임되는 것인데, 국민의힘 측에서는 과방위 첫 상견례 겸 간사 선임 안건을 처리할 때 저에게 통보 없이 불참했습니다.
하여 불가피하게 민주당 간사 조승래 의원만을 선임·의결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힘은 간사가 없기 때문에 간사 간 협의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민주당 조승래 간사와 협의하여 과방위 일정을, 안건 상정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간사 선임 및 첫 상견례 회의에 나오지 않은 결과이므로 국민의힘 간사가 없는 것은 국민의힘의 자충수입니다.
국회법 49조에 ‘간사와 협의하여 정한다.’ 이렇게 되어있는 것은 간사 간 ‘협의’이지 ‘합의’가 아닙니다.
간사 간 협의가 안 되었을 때, 그 때는 위원장이 의사일정 개시를 할 수 있고 안건 상정도 위원장의 권한입니다.
그게 바로 국회법 52조입니다.
국회법 52조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위원회를 개회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국회법이 이러합니다.
없는 간사와 협의할 수는 없고, 그래서 있는 간사와 협의를 충분히 했고, 그리고 그것이 합의가 안 되더라도 국회법 52조에 따라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내일 결산 및 그리고 소위위원회 구성 안건을 제가 민주당 측과 국민의힘 측에 이미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일주일 전에.
그러면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느냐. 국회 본회의에서 과방위원장으로 선출되었던 날, 그날이 금요일이었고요, 제가 먼저 국민의 힘 측 간사 내정자에게 문자를 해서 ‘잘 부탁한다, 잘해보자’라는 문자를 했고, 그리고 그 간사 내정자께서 저에게 저녁 시간에 전화가 와서 ‘본회의가 어차피 열리니 월요일 오후 2시 반에 보자’라고 약속이 되어있었고, 그래서 저와 조승래 간사 내정자와 국회 전문위원 그리고 행정실 직원들과 과방위원장실에서 월요일 오후 2시 반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연락 없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문자 하나만을 남겼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정의 문자였습니다.
필요하다면 내일 상임위원장 상임위가 열리는 과방위원회의에서 제가 그 문자를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어처구니없는 문자를 저에게 보내고 아직 저에게 전화 한 통이 없습니다.
하여 국민의힘 측 포함 민주당 과방위원들에게 공지합니다.
과방위 열차는 정시에 출발합니다.
내일도 어김없이 오전 10시에 과방위 열차는 출발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집안 사정으로 열차를 지연시키거나 열차를 멈추어달라고 하거나 하는 요구는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들께서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제발 일 좀 해라’라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과방위는 일체의 몽니나 그리고 억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과방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좀 더 좋은 화질로 감상하세요.>
https://m.youtube.com/watch?v=ARDsSEygw-E&feature=youtu.be
<법과 원칙대로...>
https://m.youtube.com/watch?v=wqtCXUpGeB8&feature=youtu.be
<과방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합니다.>
과방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합니다. 과방위 국회의원 여러분은 이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단지각, 무단결석으로 열차를 세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 집안 사정으로 열차를 세워달라는 요구는 통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간사와 협의하라고 하는데 미안하지만 국민의힘은 간사가 없습니다. 후반기 첫 회의인 상견례 및 간사선임의 건을 처리할 때 국민의힘이 불참하여 민주당 간사만 선임할 수 밖에 없었다.
국민의힘에서 이런 식으로 막무가내로 나오면 헌정사상 최초로 여당 간사없이 상임위가 운영되는 초유의 여당간사 공백 사태가 장기화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간사협의는 간사간 협의이다. 합의가 아닙니다. 국회법 52조에 상임위는 상임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 할 때 개회할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법과 원칙대로 처리하겠습니다. 과방위원장으로서 상임위 운영을 책임지고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일도 과방위 열차는 정시에 출발합니다.
과방위원님들께서는 정시에 출석을 실 것을 요청합니다.
아무튼 명분없는 주장을 하시는 국민의힘, 고생 많습니다.
-과방위원장 백-
https://m.youtube.com/watch?v=OhriHKdMMkk&feature=youtu.be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조회수가 40만을 넘기다니...
아직 못보신 분들도 한번 보세요.
https://m.youtube.com/watch?v=L_M3b-AdgPI&feature=youtu.be
<기차 시간 놓쳤다고 기관사 욕하지 마라.>
국민의힘측에서 간사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정청래)를 연다고 비난하였습니다. 저에게 온갖 험담을 퍼부었는데 이성을 되찾기 바랍니다.
문제는 국민의힘에는 간사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 간사가 없습니까? 후반기 상임위 상견례를 겸한 간사를 뽑는 첫 회의에 국민의힘이 저에게 아무런 통보없이 불참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이 불참했기 때문에 민주당 간사만 뽑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국히에는 일사부재의 원칙이 있습니다. 한번 상정한 안건은 다시 상정하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국민의힘은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나오면 간사없이 2년을 보내야 할 지도 모릅니다.
국회법에는 국회 상임위 일정은 간사간 협의를 거쳐 위원장이 결정하게 돼 있습니다. 이 또한 협의이지 합의가 아닙니다. 협의가 안 되면 그 또한 위원장이 결정하게 돼 있습니다.
또한 국회법 제52조(위원회의 개회) 2항에는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개회할 수 있고 안건을 상정할 권한이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저를 보고 "막무가내 운영"이라며 국회법을 짓밟고 있다는식으로 비난하던데 오해 마십시오. 국회법 절처에 따라 운영하고 있고 "윤석열 정부"의 방침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밝힙니다.
국민의힘은 막부가내 무단결석을 중지하세요. 무단 가출로 무위도식 하지 마세요. 얼른 귀가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국회법 제128에는 결산감사는 정기회 개회전인 8월 31일까지 완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막부개내 부단가축, 무단결석을 하면 집안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여당이면 여당답게 책임감있게 일을 합시다. 일을 하자구요. 제발 방위 뀌고 화를 내는 욱기는 일은 하지 맙시다.
하여 과방위원장으로서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과방위 열차는 항상 정시에 출발합니다. 과방위 국회의원 여러분은 이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무단지각, 무단결석으로 열차를 세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 집안 사정으로 열차를 세워달라는 요구는 통하지 않습니다.
-과방위원장 백-
내일 과방위 열차는 어김없이 정시에 출발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정시에 들어오는게 좋을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17225?sid=100
<나주시장님과 나주곰탕>
문재인 대통령께서 나주를 방문하셔서
지역경제 간담회를 마치고 식사하셨던
그 식당 그 자리에서 윤병태 나주시장님과
아침 식사 나주 곰탕 한 그릇.
좋은 기운받고 갑니다.
<어려운 숙제 아닙니다.>
숨은 그림차지 첫번째 정답, 시간은
공교롭게 1분 17초? 777?
오늘부터 저나북도 권리당원 투표.
여지없이, 가차없이, 거침없이 정청래!
https://m.youtube.com/watch?v=PXPOWyUqhoI&feature=youtu.be
<오늘부터 전라북도 투표시작>
강한 민주당, 강한 정청래!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당원대표 최고위원
럭키세븐 7번 정청래!
무한정!
무조건 한표는 정청래!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요?>
1.반드시 정권을 탈환하자.
2.같이 최고위원이 돼서 잘해보자.
3.최고위원 순위는 어떻게 될까?
4.오늘 노래 부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