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호랑이로우두성쌤 글에도 나오고 지리산행복학교 책에도 나오는함태식선생님아마도 아는 분은 아시겠지요!오늘 오전 돌아가셨답니다.고인의 명복을 빌며학교 이름으로 근조화환 보냈습니다.지리산에 대한 예의로요.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연세가 연세이신지라...그 양반 돌아가셨어도 지리산 자락 떠나시겠어요.
지리산을 떠나서는 못사시는 분이라 지리산으로 돌아오시고 싶어서...ㅠㅠ.돌아 오셔서 지리산 신산이 되시기를...
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들다 쓰는 근조 라는 말 쓰기 싫어서함태식선생님 사랑합니다라고 썼어요.마치 살아계시는 것처럼요.이승과 저승은 한세상이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이시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셨었으니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셨을 것 입니다.
참으로 계셔야하시는 분들이 한줌의 흙으로 가셨군요. 또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도 가셔서 맘이 짠했는데 오셨다 가시는 님들께 왕생극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미타불아미타불아미타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빔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른 세상에서도 자연과 함께 하실겁니다
지리산의 큰 별이 지셨군요!부디 영면하소서__()__
지리산의 큰별이 떠나셨네요.가슴이 아프네요.ㅜㅜ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지리산을, 지리산을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봐주셔요.
진심을 담은 근조 화환으로 보입니다.잘하셨어요...지리산 지킴이 함태식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두성 선생님께 많은 얘기를 들었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속으로나마 함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아울러 생전에서 처럼 지리산 이곳 저곳을 훌훌 두루 다니시길 기원드립니다.
무한한 지혜와 자비로운 사랑으로큰 산 되십시오.
형수 고맙습니다. 형수가 꽃보내서 영감 아마 웃으면서 가셨을 겝니다. 정많은 사람이라 산식구들을 많이 기다리다 가셨다는군요.지리산에 선생님을 기념할수있는 무엇을 하려고 합니다. 생각 모아지면 연락드리지요.
그러시게!형도 바로 조시 쓸까하다 그리 하기보다 좀 더 찬찬히 지리산과 선생님을 생각하며 남길만한 시를 써야한다고 1주기도 있고 하니 나보고 섣르지 말라 하시길래 그러자고 했네...애 많이 쓰셨네... 발인 잘 하고 내려와서 한잔 하세!그리고 꽃은 우리 학우들이 함께 보낸 거라오!
펄펄한 지리산 호랑이 산장지기 선생님이 올 설때만도 구례를 다녀가셨다 하셨는데! 영면하세요 선생님
지리산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연하인(연하반반원)함선생님은 지리산 노고단, 왕시루봉, 피아골에 영원히 살아계실것입니다.
저도 귀를 가만..닫아 보았습니다..지리산 닮은 곳에 편안히 계시기를..기도드릴께요..
편히 잠드셨겠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연세가 연세이신지라...
그 양반 돌아가셨어도 지리산 자락 떠나시겠어요.
지리산을 떠나서는 못사시는 분이라 지리산으로 돌아오시고 싶어서...ㅠㅠ.돌아 오셔서 지리산 신산이 되시기를...
남들다 쓰는 근조 라는 말 쓰기 싫어서
함태식선생님 사랑합니다
라고 썼어요.
마치 살아계시는 것처럼요.
이승과 저승은 한세상이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이시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셨었으니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셨을 것 입니다.
참으로 계셔야하시는 분들이 한줌의 흙으로 가셨군요. 또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도 가셔서 맘이 짠했는데 오셨다 가시는 님들께 왕생극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미타불아미타불아미타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빔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른 세상에서도 자연과 함께 하실겁니다
지리산의 큰 별이 지셨군요!
부디 영면하소서__()__
지리산의 큰별이 떠나셨네요.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지리산을, 지리산을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봐주셔요.
진심을 담은 근조 화환으로 보입니다.잘하셨어요...
지리산 지킴이 함태식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두성 선생님께 많은 얘기를 들었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속으로나마 함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생전에서 처럼 지리산 이곳 저곳을 훌훌
두루 다니시길 기원드립니다.
무한한 지혜와 자비로운 사랑으로
큰 산 되십시오.
형수 고맙습니다. 형수가 꽃보내서 영감 아마 웃으면서 가셨을 겝니다. 정많은 사람이라 산식구들을 많이 기다리다 가셨다는군요.지리산에 선생님을 기념할수있는 무엇을 하려고 합니다. 생각 모아지면 연락드리지요.
그러시게!
형도 바로 조시 쓸까하다 그리 하기보다 좀 더 찬찬히 지리산과 선생님을 생각하며 남길만한 시를 써야한다고 1주기도 있고 하니 나보고 섣르지 말라 하시길래 그러자고 했네...
애 많이 쓰셨네... 발인 잘 하고 내려와서 한잔 하세!
그리고 꽃은 우리 학우들이 함께 보낸 거라오!
펄펄한 지리산 호랑이 산장지기 선생님이 올 설때만도 구례를 다녀가셨다 하셨는데! 영면하세요 선생님
지리산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연하인(연하반반원)함선생님은 지리산 노고단, 왕시루봉, 피아골에 영원히 살아계실것입니다.
저도 귀를 가만..닫아 보았습니다..
지리산 닮은 곳에 편안히 계시기를..기도드릴께요..
편히 잠드셨겠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