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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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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세 남자
향적 추천 0 조회 171 24.11.06 21:0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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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21:25

    첫댓글 가까이에 있던 사람에 변고가 생기면 마음이 아프지요.
    위로를 보냅니다.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지요.

  • 작성자 24.11.06 21:41

    오늘은
    그간 없었던 부고소식이 2건 이나.. ㅠ
    성당 연령회에서 양쪽으로 분주히.

    어찌하겠습니까

  • 24.11.06 22:55

    남은 이는
    건강 잘 시키시어요!

  • 작성자 24.11.07 06:30

    머 다르겠습니까 ㅜ

    요즘 옆구리에 結石이 생기어
    죽을 맛입니다 ㅠ

  • 24.11.06 23:47

    향적님은 아직 젊으시니까
    너무 죽음에 대한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해야지 자꾸 연연하면 좋지 않습니다.
    70의 중반인 저도 아직 무언가를 하려고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1.07 06:34

    오래 사귀던 동갑나기들 이라 그런가 봅니다.

    사업 아이템 구하시면 연락주셔요~
    적수공권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 24.11.07 05:50

    먼저 일찍가신분들
    조금늦게 가시는분들
    따지고 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조금 늦게가시는분 건강잘챙기시고 즐겁게
    ㅈㅣ내세요

  • 작성자 24.11.07 06:33



    항상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현실이 착잡합니다....

  • 24.11.07 10:22

    췌장암이라는 병은 아는 순간부터 얼마 버티지 못합니다.
    저도 절친을 2년전에 그렇게 보내고 마음앓이를 오랫동안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아픔은 옅어지리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24.11.07 13:15

    그렇다고 하더군요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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