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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경찰격무부서는어디인가^^
스쿠바 다이빙 추천 0 조회 433 13.12.13 19: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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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3 19:54

    첫댓글 내용이 잘 나가다가 삼천포네요.
    경찰은 치안 보안이 우선인데
    당연히 쉬쉬해야죠.
    근데 우린 아니죠.

  • 13.12.13 20:49

    짜증난다
    패배주의에 빠진 조직원들!

  • 13.12.13 20:58

    ?????????????????

  • 13.12.13 23:08

    그래도 자부심을 갖고 살아야지요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 13.12.14 13:48

    술병은 무슨 술병~ 이건 아니자나~

  • 13.12.14 19:41

    글쓴이를 제 개인적으로 진단한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심한 분. / 다수의 현장 직원들과 공통점.
    -'동기부여'가 안 돼 직장에 흥미를 잃은 분. / 경력 좀 있는 현장 직원들과 공통점.
    -패배주의에 빠져 자포자기 상태인 분. / 외치다 지쳐가는 현장 직원들의 공통점.
    -긍정보다 부정적인 분. / 이런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음.

    어찌 보면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솔직히 겉으로 말은 하지 않아도 많은 직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우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 13.12.14 19:42

    지금처럼 현장 직원들의 평가와 의견이 무시되는 상황이 계속 된다면
    단언컨대, 이 조직은 당나라소방으로 갈 것입니다.
    윗분처럼 긍지와 자부심은 사라지고 될 때로 돼라는 식으로 시간만 보내자는 자포자기로 흘러갈 것이 분명합니다.

    현재처럼 90% 이상 본부나 서 내근에서 승진잔치가 계속된다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립니까. 본부나 내근직원들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걸 이유가 있겠습니까.
    과거 선배들처럼 강하게 밀어부치면 따라올 것이라 판단하면 큰 착각과 착오일 것입니다.

    이제는 변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말로만 소통을 외치지 말고 '역지사지'해야 합니다.

  • 13.12.14 16:49

    승진비율이 5 : 5가 되어도 80 : 20인 것입니다. 왜, 외근이 내근에 비해 80%가 많기 때문입니다.
    승진심사 결과를 보세요. 몇 십 명을 심사를 해도 현장직원들은 고작 2~3명, 눈을 씻고 찾아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각종 평가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녕 외근들을 위한 평가일까요.

    이런 직원들도 있습니다. "승진 안할 테니 평가 좀 받게 하지 마라" 무슨 뜻이겠습니까.
    지들 승진하는데, 외근들은 만년 들러리 아닙니까. 외근들이 열심히 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봉급받으니까 열심히 해라" 봉급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이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13.12.17 22:52

    혹시 내근 근무 해보셨나요?
    어쩌다 끌려 갔는데요...센터 정말 가고싶네요ㅠㅠ
    출동나가는 직원들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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