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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관계 |
甲 子 |
乙 亥 |
丙 寅 |
丁 卯 |
戊 午 |
己 巳 |
庚 辰 |
庚 戌 |
辛 丑 |
辛 未 |
壬 申 |
癸 酉 |
십이운성 |
욕 |
사 |
생 |
병 |
록 |
왕 |
양 |
쇠 |
양 |
쇠 |
생 |
병 |
납음오행 |
海中金 |
山頭火 |
爐中火 |
爐中火 |
天上火 |
大林木 |
白蠟金 |
叉釧金 |
壁上土 |
路傍土 |
劍鋒金 |
劍鋒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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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 관계 |
甲 寅 |
乙 卯 |
丙 午 |
丁 巳 |
戊 辰 |
戊 戌 |
己 丑 |
己 未 |
庚 申 |
辛 酉 |
壬 子 |
癸 亥 |
십이운성 |
록 |
록 |
왕 |
왕 |
대 |
묘 |
묘 |
대 |
록 |
록 |
왕 |
왕 |
납음오행 |
大溪水 |
大溪水 |
天河水 |
沙中土 |
大林木 |
平地木 |
霹靂火 |
天上火 |
石榴木 |
石榴木 |
桑自木 |
大海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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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 관계 |
甲 辰 |
甲 戌 |
乙 丑 |
乙 未 |
丙 申 |
丁 酉 |
戊 子 |
己 亥 |
庚 寅 |
辛 卯 |
壬 午 |
癸 巳 |
십이운성 |
쇠 |
양 |
쇠 |
양 |
병 |
생 |
태 |
태 |
절 |
절 |
태 |
태 |
납음오행 |
覆燈火 |
山頭火 |
海中金 |
砂中金 |
山下火 |
山下火 |
霹靂火 |
平地木 |
松柏木 |
松柏木 |
楊柳木 |
長流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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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 관계 |
甲 午 |
乙 巳 |
丙 辰 |
丙 戌 |
丁 丑 |
丁 未 |
戊 申 |
己 酉 |
庚 子 |
辛 亥 |
壬 寅 |
癸 卯 |
십이운성 |
사 |
욕 |
대 |
묘 |
묘 |
대 |
병 |
생 |
사 |
욕 |
병 |
생 |
납음오행 |
砂中金 |
覆燈火 |
沙中土 |
屋上土 |
澗下水 |
天河水 |
大驛土 |
大驛土 |
壁上土 |
叉釧金 |
金箔金 |
金箔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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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관계 |
甲 申 |
乙 酉 |
丙 子 |
丁 亥 |
戊 寅 |
己 卯 |
庚 午 |
辛 巳 |
壬 辰 |
壬 戌 |
癸 丑 |
癸 未 |
십이운성 |
절 |
절 |
태 |
태 |
생 |
병 |
욕 |
사 |
묘 |
대 |
대 |
묘 |
납음오행 |
泉中水 |
泉中水 |
澗下水 |
屋上土 |
城頭土 |
城頭土 |
路傍土 |
白蠟金 |
長流水 |
大海水 |
桑自木 |
楊柳木 |
첫댓글 이거 어디서 나셨어요 ? 어디서 힌트를 얻으셨지요 어떤루트로요 ? /아 죄송해요 ` ㅎㅎ 제꺼랑 정리한게 비슷해서 깜작 놀랐어요.. 자세히 보니 완전 다르네요..
제가 예전에 만든 표입니다. 또다른 표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지지가 주체가 되는 표인데...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이당님이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일줄 알았습니다^^
ㅎㅎ 제가 십이운성 빼면 내세울게 없어서리.... 좀 민감하지요 . 근데 달라서 다행이예요.. 각포태를 전부 이름붙여 원리를 정리중이라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닌데 유출이 됐나 싶어서리... 딱 한사람하고만 일부 아주 조금 공유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
제 장점이자 단점은...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을 끄집어내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엉터리라는 소릴 많이 듣지요!^^
ㅎㅎ 그러다 발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픽션속에 있는 진실을 찾아내는 사람이 현자이지요.. 진짜 휼륭하세요... 제가 깜짝 놀랐잖아요.
엉터리가 아니라 이것이 바로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왕님께서 자존심 상할지 모르겠는데, 가끔 나랑 성격이 좀 비슷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참 공감가는 글을 더러 쓰고 같은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네요.. 우리 한번 만나봐야 할것 같네요 ,, 진짜 누구세요? 혹시라도 실제로 절 본적은 있으세요 ?
ㅎㅎㅎㅎ 없습니다.
이당님-이런 연구 저도 했는데요...12운성에 대해서 한참 연구할때 이거하고 천간지지 뒤집은거하고..천간 기준으로 육친을 적용한것, 지지를 기준으로 육친을 적용한것 ,오운육기로 변화해서 천간과 지지로 기준한 육친적용 선천수 후천수를 합하고 더하고 빼고 나누고 한것 등등..지금도 그것만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하네요..근데 전 하다가 걍 포기했어요... 내가 역학으로 먹고 살것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지금 생각하면 참 용기가 가상했네요.....ㅎㅎㅎ
ㅎㅎㅎ 어쩜 제가 안한 연구만 딥따하셨군요.. 난 있는 포태공식을 어디다 대입하는지 그 것만 연구했는뎅.. 너무 머리 좋으면 넘쳐요.. 자연은 단순하다는 진리를 잊으셨군요 ㅎㅎㅎㅎ 애고 약오르시겠네요 . 물 나올 곳을 팠어야지요 ...ㅎㅎㅎ열받아서 오시면 점심 사드릴께요 ...
물 나올곳을 파라...맞는 말이긴 한데 초보자가 어디서 물이 나올지 어케 알아요..여기저기 아무데나 삽질도 해보고 찔러도 봐야 알지...그러다가 하나씩 알게 되는거구요...저번에 점심 샀으니 이번에는 제가 사야지요..누님은 객이 없으면 굶지만 그래도 난 월급 받잖수...ㅋㅋㅋ
이거 비기에 속하는건데..목일주에게 비겁의 작용과 토일주에게 비겁의 작용이 어떻게 틀리는지 고민할 부분인데...군비쟁재가 될지 득비이재가 될 지 일간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인데...
엥??? 그게 비기예요??? 제가 처음에 사주배울때 오행의 일주에 따라서 오는 작용이 다 틀리다는걸 생각했고 각 오행의 특성만 들입다 파댔고 또 토의 작용만 알아도 사주의 90%는 해결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또 한동만 토가 뭔지 들입다 파댄적도 있습니다..근데 영원하고 완벽한것은 없더군요..그래서 이 학문이 어려운것인지도 모르죠...
정말,,,존경스럽습니다,,,꾸벅
십이운성이 잘못 표기된 것이 몇개 보이는군요...갑진쇠,을축쇠,임술대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