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이의 과대 망상증
김팔봉이 경찰관이 되려고 시험을 치렀다.
간신히 필기 시험에 합격해 며칠 뒤 면접을 보게 되었다.
"자네 링컨이 누구한테 피살 당했는지 아나?"
시험관의 질문에 팔봉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 내일 오전 안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시험관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그날 집으로 돌아와 팔봉이는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여보, 나 첫날부터 사건 맡았어, 준비하고 나가야 할 것 같아, * * * * * * 링컨 살해범 잡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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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웃기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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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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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갑니다
살인범을 잡아가면 확실한 합격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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