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대학에 재학중인 와중에 기간을 잘못 알고 학생비자가 만료될 때까지 연장 신청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름동안 한국 귀국해 있는 동안 재신청 후 곧 있으면 학기가 시작하는데 아직 비자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번학기 학업을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ETA를 신청해서 입국 후, 대기하다가 학생비자가 승인이 나면 바로 수강할 수 있을 수 있을지, 이게 좋은 방법이 아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경우엔 뭐를 할 수 있을지도 아시는 사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우벤유 입니다.
현상황에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비자가 승인되고 들어오는 방법
2. eta로 캐나다에 입국후, 승인이 되면 국경에 가서 비자를 받고 오시는 방법
첫번째 방법은 한국에서 체류하면서 기다리는거기때문에, 생활비가 나가지 않는다는점과, 학업 시작일을
미루기만 하면 됩니다.
두번째 방법의 경우는 캐나다에서 기다리면서 승인되면 국경에 가는 방법인데,
비자가 승인될때까지 캐나다에서 기다려야하는점, 그럼으로 일을 못하는 상태에서
생활비가 나간다는 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후자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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