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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질투- 드라마 질투 ost
아리군 추천 0 조회 131 17.06.23 21: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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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4 19:09

    첫댓글 재밌게 봤던 추억의 드라마 삽입곡이네요ㅎㅎ
    그시절 그때...참 설레며 시청했었는데 새삼 즐감합니다.
    맑은 아리 소리가 예쁘네용^^

  • 작성자 17.06.24 20:27

    ㅎㅎㅎ 여우님 이거 예전에 들어보셨을듯.ㅎ
    몇년전에......... 댓글 감사감사`~ 좋은 저녁되세염.

  • 17.06.24 23:41

    잠시 추억 속으로 빠져보네요.~~

  • 작성자 17.06.25 03:50

    지금이랑은 또 다른 낭만이 있었죠.ㅎ

  • 17.06.25 13:03

    크~~진짜 화제의 드라마였죠. 당시 최진실과 최수종의 풋풋한 매력이라니~~^^ 정말 설레이며 푹 빠져 보던 드라마였는데 말이죠. 이 곡 들으면 드라마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떠올라요^^ 두 주인공의 키스씬을 레일을 따라 빙글빙글 돌며 찍는 카메라와 많은 스탭들을 같이 보여줘서 큰 화제가 됐었던.ㅋ
    오랫만에 아리오카리나의 맑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들으니 추억도 새록새록하고 즐겁네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7.06.25 21:50

    전 파일럿이라는 드라마 다시 보고 싶음.;ㅁ;

  • 17.06.25 21:55

    @아리군 ㅋㅋㅋㅋ아리군님 너무 잼있으세요.^^ 혹시 최수종 팬이신 건가요?ㅋㅋ당시 최수종은 최고의 스타긴 했었죠.^^ 아리군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드라마 제목이네요.ㅎㅎㅎ

  • 작성자 17.06.26 02:12

    @오카 팬더 꼭 그런건 아니에요. 걍 최수종씨가 그 시대 연기력 폭발하던 시점이라......... 동건이 형도 그때 폭발하셨져 ㅋ(그시절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도 유행이였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이 힘들지만 좋은것도 있어욤. 그죠?
    그래서 응답 시리즈가 인기있는지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06.26 09:13

    @아리군 사랑과 우정 사이...ㅋㅋㅋㅋ지금 아리군님과 제 대화가 정말 응답하라 느낌~~ㅋㅋㅋ아~ 정말 재미있네요^^ 그럼요. 그 시절의 낭만과 감성엔 또 특별한 게 있었죠. 좋은 노래는 또 얼마나 많았던지~ㅠㅠ 애들이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나온 옛 노래들 좋다고 해주면 으쓱하기도 하고, 그 시절의 감성을 공감할 수 있어 즐겁더라구요.^^ 암튼 아리군님 댓글 덕분에 실컷 웃었네요.ㅋㅋ

  • 작성자 17.06.26 12:35

    @오카 팬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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