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다 왔다 서둘다 넘어지면 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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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들이 왜 빨리 문재인 이재명을 구속시키지 않느냐고 하나, 김명수의 사법부에선 영장담당 좌판사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허가하지 않을 것을 우검사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김명수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빨간놈으로 배치했기 때문인데, 이 년놈들은 법치로 판결하는게 아니고 진영논리로 판결하기 때문에 지편은 절대 구속영장을 허가하지 않는다.
이렇게 개만도 못한 짓거리를 자행한 김명수는, 이제 6년의 임기를 마치고 감방으로 가게 될 것이다.
대통령께서는 올바른 우파 대법원장을 임명하셨으니, 신임 대법원장은 영장담당 판사와 형사법정 판사를 모조리 우판사로 배치할 것이다. 그리고 좌판사는 한직의 대법연구위원이나 민사법정으로 보낼 것이다.
이미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90여명의 엘리트 검사가 수사를 종결하고 구속시킬 때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날이 대법원을 재편한 올 연말에서 내년 초가 될 것이며 곧이어 4.10 총선에 대비하는 적기가 될 것이다.
느긋하고 뚝심있게 진격하는 윤 대통령과 함께 조급하게 굴지 말자. 급하게 서둘면 실수한다. 호랑이는 한마리의 토끼를 잡을때도 신중하고 용이주도하다.
윤 대통령이 붉은 쥐새끼들을 모조리 포획하려고 이미 전쟁을 선포했다. 그때가 낙엽지는 가을에서 새하얀 겨울이 될 것이다. 모조리 낙엽처럼 쓸어버릴 것이고 세상을 새하얗게 바꿀 것이다.
김명수가 물러나면 이재명이 구속되고, 송영길도 구속되고 이어서 문재인 세력이 등장하고 이낙연이 달려들 것이다. 그들끼리 자중지란에 빠져 이전투구가 일어날 즈음, 문재인 무리들의 간첩질과 국정파탄 범죄 수사기록도 공개하여 문재인도 구속시키면
주사파 민주당은 완전히 풍비박산이 나고, 내년 총선까지 이슈를 끌고 나가면 총선 승리는 당연 우파들 몫이다. 그래야 비로소 나라가 안정이 된다.
이미 숨은 그림에 대해 윤 대통령은 지난 8.15 경축사에서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 했다. 공산주의, 주사파, 민노총, 간첩세력, 나라 망치는 괴담 세력을 완전히 분쇄하겠다고, 그것이 바로 하늘이 주는 기회 '천시'의 개념이다.
왜 눈물이 흐를까요? 이유도 없이
지금은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를까?
미국에서 내 조국 대한민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절로 흐른다.
6.25를 거쳐 보릿고개 넘어 수많은 역경을 겪어 왔고, 산업화로 많은 사람들의 희생 속에 대한민국은 잘 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한가지 변하지 않은 것은, 정치하는 더럽고 추한 인간들이다.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 쏟아야 하는데, 돈 쳐먹는 것에만 잔머리 굴리고 변하지 않는 이 정치권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문재인 정권 시절은 다시 돌아보기도 싫은 악몽 그 자체인데, 이 자가 한 말을 생가하면 기가 막힐 노릇이다. "5년 동안 이루어 놓은 것을 윤석열 대통령이 싹 없애버렸다."고 한 말을 듣고, 귀싸대기를 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미국은 전임 대통령이 잘못했다 생각하면, 신임 대통령은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린다. 그러나, 상하원 그 누구도 말 한마디 못한다. 그것이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한이다.
지금 문재인이 감옥을 가야 하는데, 왜 활개치고 다닐까? 왜 저렇게 개지랄 하도록 놓아두는 걸까? 만고에 역적질한 문재인을 감옥에 처넣기 위해서는,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고 절대 다수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국가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들은 지금부터 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국가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가치 있게 행사하면, 건전한 국가로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국은 경찰력이 너무 약하다. 미국에선 경찰에게 함부로 대들었다간 곧바로 제압당하고, 총을 맞아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전 세계 인종들이 다 모여 살아도 통제가 되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이런 강력한 법치의 힘을 바탕으로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윤 대통령 주변에는 ‘목숨 걸고 싸우는 사람들이 없다’ 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우리는 강력하게 민노총 전교조 빨갱이 간첩들을 싸그리 정리해야 하고, 온 국민들이 정신차려 공산주의자들을 완전히 물리치는 길만이 국가를 바로 세우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나라 없는 애국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애국자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총선에서 지면 그야말로 총체적 비극이 온다는 것을 알고, 반드시 총선에서 이겨야 합니다. 모두 다 뭉쳐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하고 세계를 놀라게 합시다.
- 미국교민총회장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