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사도행전 25장 "하나님께서는 부활소망으로 힘주시며, 소망주셔서 늘 함께 우리 곁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샬롬! 오늘은 사도행전 25장을 묵상합니다. 제가 고1때 용인에 살때 부활절 연합집회가 있어 학교운동장에서 군악대도 오고 예배를 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날 말씀은 기억이 안 나지만 원수를 다 이기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어둠을 이기시고 나와서 ..이 찬양이 너무 은혜로웠고 우리 인생도 죽음과 고난의 어두움으로 부터 이기시게 하실 것에 대한 소망을 갖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사도바울은 모든 세계의 심장 로마.모든 길이 통하는 로마까지 가야하는데 아그립바왕이나 베스도.천부장 백부장이 바울을 참수하려 죄를 찾는데요. 그 이유가 단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예수가 살아났다고 하는 말하는 바울의 말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8: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자기들의 종교(미신)에 불이익이 온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점치는 자가 있는데 악귀를 쫓아내니, 악귀를 통해 돈을 버는 점치는 자의 돈벌이가 없어져서, 바울을 고발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 가정에 제사도 진정 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사지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제사를 못 지내니 예수믿는 우리를 박해하는 것 입니다. 미신과 악습은 그것을 통해 사람들을 마음대로 지배하는 숨은 계략이 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와서 남.여가 다 자기 권리를 찾고 악습에서 벗어났으니 우리에게 기독교가 들어온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이러한 박해 가운데 사도바울은 복음을 확신하며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이 어떤 은혜를 주실까요? 우리 삶에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독일의 목사님 디미트리 본히퍼는 "부활을 믿는 사람은 절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것은 큰 소망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연로해 가지만 우리의 영은 더 맑아지고 더 힘을 갖게 됩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이 힘이고 부활입니다. 어느 종교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같은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신 분이 있을까요? 요한복음에 나사로 3남매 집에 가셔서 나사로야..나와라 하시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은 생명입니다. 죽음을 이기신 분이 우리의 어떤 절망에서도 살리시며, 우리도 소망과 찬양과 힘을 주십니다. 또 살아계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깨닫고 알게 하시는 은혜를 주십니다. 엠마오로 올라가는 제자들과 베드로에게도 늘 함께 하시며 곁에서 지금도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며 힘을 주십니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의 담대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힘들지만 다시 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도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요한계시록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아멘!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live/nJiBFyhS0Rs?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