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어린 열무가 생겨서
통보리밥 열무김치 담았습니다 보리밥 들어있는 게 싫어서 그동안 담지 않았는데요 다들 맛있다고 하니 저도 한번 했습니다
옛날 선조들 지혜가 참으로 대단하다는 느낌 받았았습니다 만약 보리밥이 아니고 쌀밥이었다면 퍼드러져서 보기 진짜 별로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
어제저녁 담아 오늘 아침 조금 꺼냈습니다
큰 통 담고 남아서 작은 통
열무가 부드러워 뿌리까지 씻어 그냥 할까 하다 뿌리는 잘라서 씻은 후 육수 낼 때 사용했습니다
사과 배 홍고추 비트 양파 넣어 갈아줍니다
풀국 만들어 간 것 하고 섞어줍니다
절임 한 열무 건져 헹궈놓고요
보리밥 한 공기 준비합니다
풀국에 보리밥 생강청 간 마늘 넣어요 액젓 소금 넣어 간을 합니다
어제저녁에 양념 부어주고
그냥 덮어 두었다
오늘 통에 담았습니 내일쯤 김치냉장고 넣으려고요
첫댓글 보리가 굴러 나니네요.
ㅎㅎㅎ
재밋는 열무김치 맛있겠어요.
삭혀지면 어떠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보리밥을
갈지않고
그대로 하셨네요
잘삭아서 먹을때
없어 지겠지요.
내가 하던 방식은 갈아서 했는데 맛집 이라고 하면서 통보리밥 하기에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정성가득한. 열무김치
누구나 먹고싶은 비주얼
주말에. 따라쟁이 해보려해요
오늘은 더 행복하세요
익으면
구수하고 맛있을거 같습니다
통보리밥 넣고 하는 열무김치
기회되면
담아봐야겠네요
와우~ 통보리가 보석같이 이뿌네요.
국물도 떠 먹고
지금 딱 좋은 열무물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