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국회의원(전 더민주당)은 지난 9월1일 ''일본 도쿄에서 친북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가주최한 관동대지진 100주년 행사에 참여했다'' 같은날 ''한국정부와 한국계 동포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재단(민단)이 도쿄에서주최한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추도행사에는 불참했다'' 라고 보도하며 윤미향은 ''입국 과정에서 외교부와 주일 한국대사관 측으로부터 입국수속및 차량등을 지원 받았다''며 결국 ''한국 정부의 지원을받아 친북성향의 행사에 참여한것이다''라며
윤미향은 ''조총련 행사에 남측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했으며 2020년 북한최고등급인 '노력영웅' 칭호와 국가훈장 1급을받은 허종만의장 박구호부의장등 이날 고덕우 조총련 도쿄본부위원장은 추도사를통해 한국정부를 '남조선 괴뢰도당' 이라 지칭했다'' 라는 거다
이뿐만이 아니다 윤미향은 ''지난 30일 오후10시에 일본 하네다 공항을통해 개인자격이 아닌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으로 입국 국회사무처를 거쳐 외교부에 정식공문을보내 일본입국을 요청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협조요청에 따라 윤의원의 입국수속을 지원하고 도쿄역인근의 호텔까지 차량을 지원했다'' 라며 언론들은 보도했다.
''윤미향 (전 더 민주당 국회의원) 이런자가 바로 윤석열 정권이 말하는 '반국가 세력' 인거다'' 위안부팔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사이비 단체를만들어 할머니들 몫을 착취 착복의 횡령등 사익만을 챙긴 윤미향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이라며 금뺏지를 가슴에달고 국민혈세로 세비를받으며 특권이라는 특권은 모두누리면서 반체제 반국가 반대한민국의 이적단체의 여적질을하며 거리를 활보하면서도 이를 비판하면 색깔론이냐며 반발하며 적반하장의 안하무인인 철면피들의 후안무치한 막가파적인 망나니짖들을 보며 깜이 안되는 수준이하의 서글픈현실을 바라만 보고있어야 하는거다.
언론보도를 보면 윤미향의 ''남편 김삼석((59) 씨는 국가보안법위반 사범이다. 김씨는 1994년 여동생 김은주와 함께 '남매간첩단사건' 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남매는 1992년 일본에서 반국가 단체인 한통련(재일 한국민주통일연합) 의장등을만나 국내정세 운동권동향 자료등을 넘기고 수차례에 걸쳐 50만엔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 라며 윤미향의 ''보좌관이 국가보안법 위반의혹으로 국정원 내사를 받기도 했다.
그의 보좌관이 의원실에 들어오기전인 2016년 베트남에서 북한공작원과 접선핬던 정황이 지난해 포착돼 국정원이 현재관련조사를 진행하고있다고 알려졌다'' 라고 했다 사법부 민노총 전교조 민변 사이비 시민단체등 뿐만이 아니라 국회내에도 북한공산 푸락치들이 득실거리며 진을치고 있다는거다.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더 민주당 찢어진 입이 있으면 말좀해봐라!
이게 나라냐? 이번에도 색깔론으로 몰고 갈건가? 후쿠시마 타령에 볼일다보고 먹을거다먹고 자해 코미디 '단식' 쇼 그만하고 윤대통령 그만씹고 김남국 윤미향 너희놈들이 싸놓은 쓰레기 오물부터 처리해라! (글, 유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