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구조작업 당시 그물 주위를 배회하는 부캉이
부산 북항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깥 바다로 돌려보내는 3차 유도 작업이 내일(21일)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오늘(20일)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 대책 회의를 열고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어가 먹이활동을 하지 않는 데다 모레(22일)부터 기온이 급강하할 것으로 예상돼, 크루즈선 운항이 없는 내일을 작업 적기로 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 1·2차 때 드러난 수로 지형과 수심의 한계를 보완해 그물과 수상 작업용 부유시설, 잠수사 등을 투입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상어한테 잠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