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경험은 있으신지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글을 읽어보니 근손실을 걱정하실 스팩은 아니신거 같네요.. 또 다이어트도 필요한 스팩도 아니신거 같고.. 웨이트 경험이 없으시다면... 운동을 한번 해보세요.. 근육량을 늘리시는게 오히려 복부 쪽만의 체지방을 줄이시는 것보다 더 멋진 몸이 되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원하는 부위만 어느정도 키울수는 있습니다.. 허나 원하는 부위만 쪽~~ 뺄수는 없습니다..;;
저두 4년전 104킬로에서 3개월만에 운동없이 규칙적인 생활과 소식만으로 30킬로그램을 감량한적이 있는데...그이후로 2년째 웨이트로 몸을 다듬고 있습니다만 늘어난 뱃살은 아직 남아있습니다...다 제 불찰이려니하고 조금씩 운동과 식습관조절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체중을 줄인다 생각마시고 근육을 늘린다 생각해보세요...바람빠져서 쭈글해진 풍선을 탄력있게 만들때 바람을 더 빼지는 않습니다...다시 바람을 넣어야 팽팽해지죠...조바심 가지지 마시고 천천히 근육으로 채워보세요~
첫댓글 뛰삼 바르게 걷삼~
웨이트 경험은 있으신지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글을 읽어보니 근손실을 걱정하실 스팩은 아니신거 같네요.. 또 다이어트도 필요한 스팩도 아니신거 같고.. 웨이트 경험이 없으시다면... 운동을 한번 해보세요.. 근육량을 늘리시는게 오히려 복부 쪽만의 체지방을 줄이시는 것보다 더 멋진 몸이 되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원하는 부위만 어느정도 키울수는 있습니다.. 허나 원하는 부위만 쪽~~ 뺄수는 없습니다..;;
저두 4년전 104킬로에서 3개월만에 운동없이 규칙적인 생활과 소식만으로 30킬로그램을 감량한적이 있는데...그이후로 2년째 웨이트로 몸을 다듬고 있습니다만 늘어난 뱃살은 아직 남아있습니다...다 제 불찰이려니하고 조금씩 운동과 식습관조절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체중을 줄인다 생각마시고 근육을 늘린다 생각해보세요...바람빠져서 쭈글해진 풍선을 탄력있게 만들때 바람을 더 빼지는 않습니다...다시 바람을 넣어야 팽팽해지죠...조바심 가지지 마시고 천천히 근육으로 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