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린 고기만 억울한겨
여기는 80Km 구간 한 신사가 100㎞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하는 말.
. . . . . . .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걸린 고기만 억울한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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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강대일
잘 구경 하엿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수 없이 걸린 고기 신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재수 없어서 걸린거지....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