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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섬마을의 착한 처녀를 만나 아들 딸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
동구리 추천 0 조회 252 24.01.10 06: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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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0 07:07

    첫댓글 섬마을 총각선생님 노래부른 이미자가 생각 나는군요
    젊은 시절의 꿈이 아름답습니다.이제 노인이 되었으니
    병원이 가까운 도심이 노인들한테는 살기 편하다고 생각듭니다만..

  • 작성자 24.01.11 06:52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다 지나간 빛바렌 추억의 산물입니다
    지금 여기 화순은 큰병원도 있고 그런델로 살만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1.10 07:57

    섬마을의 삶을 그리던 시절 이야기 참 잘 읽고 가요.! 이젠 노년기로
    모든것을 잊고 건강하게 삽시다! 늘 즐겁게보내세요.

  • 작성자 24.01.11 06:53

    그때의 순수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하나의 추억으로 삼고 노후를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0 14:57

    공부는 타고 나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공부하셨고 학교선생님으로
    공무원으로 열심히 사회봉사를 하셨으니 얼마나 잘 사신 삶입니까.
    섬마을 선생님은 실지의 생활보다 낭만적으로 느끼시기에 지금껏 고운 꿈으로 남으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1.11 06:55

    지금 생각하여 보면 그러한 낭만적인 생각을 하였나 봅니다
    지금까지 남을 피해를 주면 살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열심히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0 22:42

    아주 큰 꿈도 아닌데
    이루어 지지 안으셨군요
    삶이라 자기가 바라는 대로
    안대나 봅니다

  • 작성자 24.01.11 06:56

    그때 여건이 아니데니까 어렵지요
    모든게 인간사는 마음데로 않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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