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의거날 끝말잇기＜ 130＞

[지 존]

오늘이 4.19 의거 날이다
오늘의 끝자< 혁>

[의한 최승갑]

이제 흰머리도 아까워 ㅎ 워

[의한 최승갑]

워매... 저녁을 너무 먹었나? 나

[의한 최승갑]

나 지금 심히 배가 거북해... 해

[의한 최승갑]

해가 많이 길어졌어 어

[의한 최승갑]

어느덧 8시 반도 넘어서서... 서

[의한 최승갑]

서서히 마무리 할 시간 간

[의한 최승갑]

간만에 내일 행사를 하는데 비소식... 식

[의한 최승갑]

식은 분위기가 더 식을까 걱정.. 정

[의한 최승갑]

정 많은 사람들의 모임... 임

[의한 최승갑]

임꺽정... 정ㅈㅈ

[의한 최승갑]

정을 나누는 날이 되어야... 야

[의한 최승갑]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서

[의한 최승갑]

서서히 나이 먹어가는 것도 서운해... 해

[의한 최승갑]

해가 바뀌면 저절로 한살 먹어... 어

[의한 최승갑]

어떡하면 나이를 안 먹을 수.... 수

[의한 최승갑]

수천년 동안 불로초 먹어도 먹으면 죽는 나이... 이

[의한 최승갑]

이젠 나이 안 먹는 건 포기... 기

[의한 최승갑]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리

[의한 최승갑]

리사이틀... 틀

[의한 최승갑]

틀니... 니

[의한 최승갑]

니트... 트

[의한 최승갑]

트집... 집

[의한 최승갑]

집에 들어갈 시간... 간

[의한 최승갑]

간간히 다섯개만 누가 더 하겠지... 지 ㅎ

[지 존]

지금내가 ~ 해

[지 존]

해가 서쪽에~ 서

[지 존]

서둘러서 끝내~ 자

[지 존]

자기자신을 알라~ 고

[지 존]

고생은 사서~ 해

[지 존]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