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15] 연준 파월 의장, 신속한 금리인하 불필요. 향후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등

[이매진]

24년 [11.15] 연준 파월 의장, 신속한 금리인하 불필요. 향후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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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F 국제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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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연준 파월 의장, 신속한 금리인하 불필요. 향후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 미국 10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상승세 강화.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는 감소  
   ○ 미국 재무부,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에 재지정. 경상수지 흑자 확대 등을 반영    
   ○ 유로존 9월 산업생산, 전월비 감소. 경기회복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파월 의장의 일부 매파적 발언, 10월 생산자물가 결과 등이 영향
                주가 하락[-0.6%],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하 기대 약화,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ECB 금리인하 전망, 기술주 강세 등으로 1.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 트레이드 등으로 상승세 지속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차익실현 등으로 하락, 파월 의장 발언에 2년물 금리는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04.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5.8원, 0.24%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