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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피해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어
쉽게 용서할 수 없고 장기간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형사처벌 경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지난 5월 지적장애인 A씨를 꼬드겨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로 여고생 A양 등 3명과 대학생 K씨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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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죽지는 않음
하지만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력을 거의 잃은상태고
무려 전치 12주가뜸
온몸에 멍자국이 장난아님,
배부위에 담배불로 지진 흔적이 있음.
저 악마 짓을 한 인간들은 여고생 3명과 남자대학생 2명.
아들은 공익인데 밤늦게 들어올 시간에 들어오지 않자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은 어떤 형
근데 웃으면서 전화를 받더니 방금 자기랑 놀다가 들어갔다고함
알고보니 가해자ㄷㄷㄷ
당시 이 사건은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보도조차 않됬다고함
자위행위 시키고 안하면 얼굴 싸다구를 때림
그러곤 동영상 까지 찍으면서 뜨거운물 부어서 화상을 입게함
자다가 꿈을 꾸면 무서워서 오줌을 눈다고...
제1심때 가해자 여고생 한명은 V자를 하면서 들어온 뒤
자기 엄마를 찾았다고 함.
병원비가 3천만원인데 돈없다고 2천만원 준다하고
사죄보단 유명 변호사를 선임하는게 먼져였다함.
아버지가 직접 가해자들 보러 면회를 갔는데 결과는 퇴짜;;
이미 예약이 되어있다고함
어떤 아줌마가(가해자 엄마인듯) 나와서 아버지가 말을 걸면서 얘기하자고하자
떠남
사건당일 가해자들은 피해자에게 전화를 건뒤 근처 공원으로 나오라고함
계속 술 먹임
동영상까지 찍으면서 신고하면 원조교제 했다고 112에 신고한다고함
미성년자라고 봐줄 선을 이미 넘어선 악마들..
가해자를 아는 지인을 만낫는데
가해자중 한 명은 성격도 더럽고 옛날부터 생일빵 같은걸 대비해서 칼을 챙겨다녔다고 함
실신한 피해자를 계속 끌고 다닌 악마들.
시신유기를 위해 차까지 렌트함.
거기다가 가해자중 한명이 장기매매까지 할려고 했다고함
역시나 아몰랑
피해자 부모님께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해도 모자를 판에
검찰이랑 법원에 반성문 제출함..
피디가 가해자 집에 찾아감
??????????????????????????????????????????????????????????????
이게 뭐시하냐??????
부보님은 나가셨고 누나는 동생이 일본 갔다고함
진짜 그렇게 알고있음
피해자가 병원감
검진결과 피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하는데
시신경이 손상됬으므로 시력예후가 안좋다고함
카메라맨이 형인지 눈 뜰수 있냐고 물어봄
저부분이 가장 마음아팠음
병원을 나가면서 방송끝남
반성은 무슨 반성요..
형량 줄일려고 반성문 쓰는게 반성인지.
그래도 사법부는 할만큼은 했습니다. 법정 최고형을 내린거니..
입법부가 다시 법안을 강화하길 바랍니다.
첫댓글 모가지 매달아야죠
신상털려야겟네요
가족들 신상까지 다털렸으면 좋겠네요 흉악 범죄에 한해선 가족들 신상까지 다 깠으면 좋겠습니다
미성년자란 이유만으로 최고형이 15년밖에 안된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놈들은 무조건 무기징역에 차후 아무리 모범수가 되더라도 감형은 없다는 옵션까지 붙여도 시원찮을 판에...
결국 감형되고 나오겠죠 -_-
아무런사과가없다는게 너무충격입니다
우리나란 외국처럼 몇백년 때릴 수 없나요? 감형 한두번으론 나올 수가 없게..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정말..인간의 탈을 쓴 악마네요...............
부모님이랑 보면서 "정말 나쁜놈들"이란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어찌 저럴 수가 있는지
저런 금수만도 못한 색히들이 나와서 경찰공무원하는게 망한민국의 현실
하아..
쓰레기같은새끼들.....아 진짜 화난다.
와 진짜 대가리에 삽을 꽂아도 모자랄 놈들이네요
구역질이 나서 끝까지 읽는게 힘들었네요.제발 합당한 벌을 받길 바랍니다.
하아..진짜 쓰레기같은 기사나 범죄를 봤지만 저건 진짜 역대급입니다..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할 수 있나요? 피해자에게 잘못을 빌긴 커녕 형량만 낮게 받으려고 수만 쓰고 있네요..사형에 처해야한다고 봐요..
사람새끼들이 아니네요... 저런게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니.. 안밝혀진것도 많겠죠
전에도 말햇지만 ...그래밧자 사형은 없어여... 이나라가 그렇습니다...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입법부가 법안을 강화해야죠. 미성년자 처벌법부터 정말 손봐야 해요.
저런 것들이 반성? 뉘우침??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악마보다 더한 놈들 같으니라구..
저 여고생이 이것도 좋은경험이고 다 지나간다고 sns에 올린애죠? 저런 애한테 15년형밖에 못 때리다니... 미성년자 형벌을 많이 고쳐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