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신입으로 면접을 보고 내일 아니 이제 오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시 제가 제일 유력하다 하셔서 기쁘긴 했으나 마음이 엄청 무겁네요.
실력이 된다는게 아니라 둘 중에 하나인데 그나마 자격증이 몇 개 있어 가능성이 보인다는 이유.
일반회사이긴 한데 조건도 저한테는 딱 맞고 집하고도 가깝고..
그런데 제가 웹디자인에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솔직하게 스킬도 많이 떨어집니다. 왜냐면 웹디자인을 접었었으니까요. 할 줄아는게 없어요.
졸업하고 처음 입사한 작은 에이전시에서 인격적인 모욕과 개똥취급에 충격을 먹고 컴퓨터쪽은 쳐다도 안보고 살아왔거든요.
방황하다가 다시 마음잡고 돌아왔는데 하나도 모르겠고 감각은 제로고
설령 내일 합격이라는 통보가 와도 숨고싶은 지경이네요.
내가 그 회사에 피해만 주고 짤리는 건 아닐까, 설마 예전 그 곳처럼 정신병자들이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한다고 뭐가 해결될 것도 아닌데 또 이러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갖자..여유를 갖자..나를 믿어보자..
오늘은 잠자는 거 패스해야겠네요.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첫댓글 자신감을 가지세요..일단 부딪혀 보셔야죠...하지만..저처럼 될대로 되라 라는 맘을 가져선 안됩니다;;쿨럭
마자여~~무슨일을 하든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셔야져...저도 지금은 일반 회사인데 그냥 마음가는데로 하거든여...
그런 과정을 이겨내면서 진정한 디자이너가 되는 거에요... 화이팅....~
첨엔.. 다들 겁을 먹어요. 근데 실력때문에 겁먹다가도. 한달 지나면 사라지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남겨주신 신라면님,샤넬님,야간비행님,러브님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서 끙끙대다가 이렇게 소중한 조언듣고 힘내서 잘해보려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결과가 궁금하네여...
화이팅~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아 결과는 저녁늦게 전화를 받았네요.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구요. 너무 기쁘기도 하고 벌써부터 긴장이 되서 다시 책 살펴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죽을각오로 해볼려고 합니다. 응원많이 해주세요!!
처음부터 잘하시면 회사에서 배울게 없으시자나요. 자신있게 하신다면 성공하실겁니다. 화이팅!!!!
자신감 키우려고 백배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축하합니다... 잘 해나가시길.. ^^
추카합니다...잘 되셨네여...
ㅊㅋ합니다 지켜 볼께요 ㅋ
축하드려요..^^ 하아~이제 내 차례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