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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추억의쉼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훌러덩 뜻 밖의 테이트~~~
샤브샤브 추천 0 조회 106 03.04.17 23: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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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17 23:28

    첫댓글 샤브 오늘 행복한 날이내 좋아겠다 아주많이 행복하길

  • 03.04.17 23:35

    샤브샤브님~~오늘 분주했나여~~데이트는 그렇게 하는 것입니더~~~ㅎㅎ 행복혔겠구먼~~`~`~`

  • 03.04.17 23:40

    ......부러버라...내 전화는 언제 울려나....

  • 작성자 03.04.17 23:42

    하이구~~~~~~이거 몇일전 야근데.....게을러서 이제야 올렸습니다....지송혀유~~~~~ 수정 볼까여? 그냥 냅두라구유~~~~~~ 맟어유 어제면 어떻고 오늘이면 어떼유~~~~~~~님들 사랑해요~~~이여우언냐도 분위기 직이는 피아노짱님 .....분위기 여전하시죠? 언제 함 더 그 분위기에 취하고 싶습네다........^^*

  • 작성자 03.04.17 23:44

    초록님~~~~~전번 줘유~~기가 걍~~~사정없이 울려드릴께요 뽀사지는건 책임 없슴당~~~~~~^^*

  • 03.04.18 00:14

    언니야~~ 나 참말좋았다~~~ 뜻하지않은 진이님 한번더 보고요~~~~ 연안부두에가서 맛난거 먹고요~~~ 또 언니야집에가서 재미있게 놀다오고요~~~절대로 안미얀해요 즐거웠어요 우리꼬맹이가 좀 ~~~ 그렇죠 말성쟁이!!! ㅎㅎㅎ 언니의 너그러움으로 모든것이 만사가 형통이 되었답니다 언니야 나땜시 일도 몬하구....

  • 03.04.18 01:30

    에구, 나도 낑겨주지...

  • 03.04.18 02:09

    봄날의 데이또.... 조아게따.바쁘신님~~~♡

  • 작성자 03.04.18 06:20

    이~쁜 주희 또 보고 싶다...고 ~~~맹랑하고 기가 막혀서 ....그러고 보니 그날 훌러덩 두번 넘어갔었다 이쁜 주희보고....그 나이에 구사할수 없는 언어로.....굴레님 전화해도 안받으시데.....보디가드님은 봄날의 데이또 존거 어케알아요? .......울방님들 오늘하루도 웃음짱 행복짱 즐거우시길....^^*

  • 03.04.18 08:16

    느닷없이 행한일이 의외로 괜찮았던 기억으로 남더라구요~번개~ 재고 따지고 꾸물대다 포기하는 저랑은 아쭈 어울리잖지만요~ 좋은날 되셨네요 ^^*

  • 작성자 03.04.18 08:32

    고깔님 반가워요 오랫만여..... 그래서 행복했어유~~`찾아주는이 있다는것이....님도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청소 설거지 다 포기하고......이딴거 이따해도 되자녀.....ㅎㅎㅎㅎㅎ

  • 03.04.18 08:51

    에~~~구 벙개 자주하면 클....란다고 했는데...밉...다 정말 자기네 끼리하고....

  • 작성자 03.04.18 08:58

    우리님아 미안해요 그날 수원 몬가서 .....보고잡고 그랬는데 게을러서 그라고 실은 짱한데 눈치 뵈서... 담에 기회 있으마 꼭 찾아갈께여.....이여우언냐가 수원에서 살걸랑요~~~~~~~~`우리님 오늘하루도 이쁘게 보내시고.....

  • 03.04.18 09:33

    에고난 이런거 정신이없는데~~샤브님이 잘하시니 주위에 복있는분들이마니찾느거구요 앞으로도 마니 좋은일하세유

  • 03.04.18 13:05

    저두 인천인디여~~~~~~~

  • 작성자 03.04.18 14:23

    꽃보라가 꽃돼지여? 주안 8덩~~~? 이쁘겄다 청춘이네여....부럽당~~자주오고여~~~바람이님 출근 늦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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