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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한마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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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남자가 쫒겨 났던 고려의 이혼 풍습
전기택(거북이) 추천 0 조회 20 25.05.05 10: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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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5 18:43

    첫댓글 작년에 어머니
    돌아 가시고
    어머니 유산
    시집간 딸 포함
    4남매
    똑같이 4등분
    했습니다.
    상속세 내느라
    등골 빠집니다.

  • 작성자 25.05.05 19:42

    그래도 아직까지 아들을 선호하고
    아들이라는 위세를 앞세우고 또
    장남이라는 명분으로 유산을
    독차지하려는 것 같으니

    딸이라고 그걸 모를리 없어
    소송으로 가는 경우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금액의 다과에 불문하고 공평하게
    분배해야 하는데 그 시점도
    중요하겠고유

  • 25.05.05 19:58

    @전기택(거북이) 이유불문 N/1입니다.
    형제 끼리 양보를 좀 하기전에는 낙장불입 입니다.
    그게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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