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so proud of Yael, that she has finished her basic training and no preparing for her two year assignment in the IDF. You will notice that when each young lady is sworn in she is given a rifle and a Bible, at which she proclaims ANI NISHBAT. This means I PLEDGE ALLEGIANCE [to the Israeli Army]. For us it was a moving experience, not only to see our own daughter, but so many daughters of Zion being sworn in. Many of them are Sabras (native born a moving experience) but many are also like Yael, who have
come back from the nations to the Land of Israel. In this clip are young ladies from Ethiopia, Russia, Ukraine, Argentina, France and many other countries. Please take a moment and pray for their safety.
우리는 '야엘'이 매우 자랑스러운데, 그녀는 그녀의 기본적 훈련을 끝마쳤고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그녀의 2년간의 임무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다(즉, 막 훈련을 끝내고 부대 배치는 받지 않았다는 의미). 당신은 각각의 어린 아가씨가 선서를 할 때에 그녀는 소총과 성경을 받으며 그때 그녀가 "아니 니시밧"이라고 선언하는 것을 주목할 것이다.
이 말은 "나는 충성을 맹세한다"(이스라엘 군에)라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 있어 그것은 감동적인 경험인데 우리 자신의 딸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시온의 딸들이 선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사브라스"(이스라엘 사람으로 태어난 토박이)이지만 또한 많은 이들은 여러 나라들로부터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온 야엘과 같은 사람들이다. 이 영상에는 에디오피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프랑스 그리고 많은 다른 나라들 출신의 젊은 아가씨들이 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그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의 첨언 :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 여군에 대해 "야엘"[Yael]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바로 재판관기[개역개열은 사사기] 4장에 기록된 켄인[개역계열은 '겐 사람'] 헤벨의 아내인 '야엘'이 이스라엘을 위해 용감히 싸운 그 사실 앞에서 "야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재판관기[사사기] 4:21-22절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의 못을 갖고 그녀의 손에 망치를 들고 가만히 그에게 들어가서 그 못을 관자놀이에 대고 박아 땅에 꽂으니 이는 그가 쉬 잠들어 있었으며 피곤하였음이라. 이에 그가 죽으니라. 보라, 바락이 시스라를 찾을 때 야엘이 나와 그를 맞이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오소서. 내가 당신에게 당신이 찾던 그 사람을 보여주리이다." 하더라. 그리하여 그가 그녀의 장막에 들어오니 보라, 시스라가 죽은 채 누워 있고 그의 관자놀이에 못이 있더라.』
이 말씀에 근거하여 그 당시 이스라엘의 여성 재판관[사사]였던 '드보라'의 군대지휘관이었던 '바락'과 가나안 왕, 야빈 사이에 전쟁이 있었는데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를 미쎄스 [Ms] 야엘이 위에서 인용해드린 재판관기[사사기] 4장 말씀처럼 장막 못과 망치로 요절을 내어 결국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던 이 사실에 근거해 오늘날 이스라엘 여군에 대해 "야엘"[Yael]이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이어요.
드보라 여성 재판관[사사]는 "야엘"의 이러한 무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매우 칭송했었지요.
재판관기[사사기] 5:24-26절 "켄인 헤벨의 아내 야엘은 여인들보다 복받을지니 그녀는 장막에 있는 여인들보다 복받을지니라.' 하였도다. 그가 물을 구했으나 그녀가 젖을 주었으며 귀한 그릇에 버터를 내왔도다. 그녀가 손에 못을 잡고 오른손에 일꾼의 큰 망치를 들고 그 망치로 시스라를 쳤으니 그의 머리를 쳐서 그의 관자놀이를 뚫었도다."
그러니 이런 사실 앞에 이 동영상을 감상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 요즘 득세하고 있는 한국 페미들이 용감무쌍한 이스라엘 여군 "야엘"들의 너무도 당당한 선서식의 동영상을 보고 무언가 느끼는 바가 있기를 바란다!
[한국 페미들 가운데 이런 혀를 차게 만드는 페미들도 있다는 사실이다.
즉,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한국의 남성들에 대해 뭐라고?
"집지키는 개" 이러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 발언도 서슴치 않는 한국 페미들도 있는데 본인 두덜애비의 개인적인 바람은 이런 되먹지 않은 페미들이 제정신 차릴 수 있도록 병역의무를 법으로 부과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정말 이런 바람이 있다는 것이다.])
첫댓글 이스라엘 여성들은 의무적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수행한다.
이런 사실 앞에 한국의 페미들도 앞으로 꼭 2년간의 병역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 진정 기쁜 날이 올 수있기만을 바라네!
Am Israel Chai(암 이스라엘 하이 :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하다!)
Am Korea Chai(암 꼬레아 하이 :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성경 기록
원래 진짜 이스라엘
민족은 여자와 아이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았죠
아쉬케나지 가짜 유대인들이 많아
지금 이스라엘은 여군이 있는 것
우리라도 연약한 존재
딸들을 전쟁터
보내고 싶지 않죠 ~★
주의천사7, 당신 여호와증인 이단이지?
그렇지 않다면 어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피조물 천사라고 이런 가공, 참람한 모독을 집요하게 자행하는가?
예수님을 천사라고 모독하는 자들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으로 미혹하는 자들로서 영원지옥의 심판을 받게 될 이단들인 것이다!
그리고 여증이단들은 이미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 세상의 평화를 이루고 있기에 집총거부, 즉, 병역을 거부해야만 한다 이처럼 미혹하는 사탄집단인 동시에 반국가단체이기도 하다!
성경말씀을 오해해 그런 사탄증인 이단집단이 되고 만 것이지!
결론적으로 국방에는 남,녀가 따로 없다 이 결론으로서 유사시를
@두더지애비 대비해 한국 여성들도 기초적 군사훈련은 받아 총이라도 쏠 수있어야 되며 특히나 페미들은 예외없이 그것들이 제정신 차리도록 최소 2년간의 병역의무를 수행토록 강력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