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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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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사모 공지 독일 집회 후 돌아 본 핀란드 헬싱키와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에스토니아의 사진입니다. 북유럽의 독특함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예세 추천 16 조회 4,378 13.07.15 10:48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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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7 11:04

    우와..주님ㅠㅠ저도 가고싶어요..ㅜㅜ 사진에서도 목사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목사님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세요~빨리 뵙고싶어용!!♡♥

  • 13.07.17 17:35

    ㅠㅠ

  • 13.07.17 11:19

    아름다움을 함께 나눠주시고, 또한 그 아름다움을 보며 서로 격려하는 분들로 인해 감사해요. 곧 업데이트 될 사진도 기대됩니다. ^.^

  • 13.07.17 17:36

    ㅎㅎ

  • 13.07.17 12:01

    사랑하는 목사님♥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13.07.17 17:36

    감사합니다.^^

  • 13.07.17 14:07

    와~~너무 아름답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화되는 느낌이 들정도로 참 예쁘네요~이곳가운데 주님의 영광이 더 강타되길 기대합니다..^^

  • 13.07.17 17:37

    이곳의 영혼들을 바라보면 형언키 어려운 아픔입니다. 이들이 주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 오도록 중보해 주세요.ㅠㅠ

  • 13.07.17 14:11

    에스토니아라는 나라는 처음 알았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니 주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 같습니다.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주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

  • 13.07.17 17:40

    저도 이번에야 정말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과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열강에 의해 침임을 받고 그들의 지배를 받아 온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마음이 끌리는 나라입니다.

  • 13.07.17 14:24

    아름다운 경치 볼때마다 순간 순간 모두 다~~~ 함께 하고 싶은 목사님의 마음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다가옵니다!!!

  • 13.07.17 17:41

    언제나 마음으로는 하나입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지...

  • 13.07.17 21:26

    아멘 ㅜ.ㅜ

  • 13.07.18 09:51

    아멘~

  • 13.07.17 16:10

    우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시고 사랑하는 김옥경목사님과 진성원목사님을 강건함으로 붙들어 주시고 모든 일행분들을 지키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

  • 13.07.17 17:42

    죄송합니다. 이 담에는 꼭 함께 해요.러브 러브 러브

  • 13.07.18 09:51

    아멘~

  • 13.07.17 19:54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중심거리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습니다. 사진으로라도 이국의 정취를 맛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이 올렸습니다.^^

  • 13.07.17 20:11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눈이 호강하고 있어요~^^
    볼 수 있는 눈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감사해요^^

  • 13.07.17 23:43

    감사합니다 목사님!^^ 담에는 직접 가보겠습니다~^^

  • 13.07.17 22:35

    온세상이 우리 하나님의 미술관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 13.07.18 01:02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가장 뛰어난 예술가 이심이 실감납니다.

  • 13.07.17 23:02

    와우~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동시에 목사님의 사랑이 절로 느껴집니다.~

  • 13.07.18 01:11

    저도 다 본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곳은 다른 분들이 찍어 오신 사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숙소에 있을 때가 많기에 많은 곳을 직접 보진 못하지만 가서 직접 본 곳들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 13.07.18 01:01

    풍경이 너무나 원더풀하네요!!!! 이 사진 속에 목사님 얼굴을 기대했는데~~~

  • 13.07.18 01:05

    풍경을 해칠 것 같아서 제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ㅠㅠ

  • 13.07.18 10:53

    ㅋㅋㅋ~~~~~~~~목사님은 센 ~스쟁이! 많이 많이 부럽습니다!!!!!!!!!!!!!!!!!!!!!!!!!!!

  • ㅋㅋ 모든 피조물들의 탄식소리가 들려옵니다...^^

  • 13.07.18 10:05

    참 아름다워요 고풍이 주는 멋과 그리고 대자연... 빛깔이 너무 곱습니다.주님 나도 꼭 한 번 가 보고싶습니다~~

  • 13.07.21 20:30

    주님! 울 성도님에게 호의와 은총을 베푸소서...

  • 13.07.18 11:14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울담임 목사님도 사랑하고 변애경목사님도 사랑하고 울인천 김순현목사님도 사랑하고 모든....... 울교회....이 시대에 태어나 이 아름다운 교회를 섬기게 부르신 기묘자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어찌 감사 찬송 경배 영광 존귀 ... 영원히 찬양 찬송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주님 ~~~~~~~!ㅠㅠㅠㅠㅠㅠ

  • 13.07.21 20:32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은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가 여행온것 같아요ㅅㅇㅅ

  • 13.07.21 20:33

    지금의 무더위에서 마음이라도 시원해 지시길 바랍니다.

  • 13.07.24 07:30

    환상적인 사진들로 요즘 큰믿음까페가 더욱 아름다워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13.07.19 10:04

    너무 아름다워요~~~ 귀한 사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빨리 뵙고 싶어요....... ㅠㅠ

  • 13.07.21 20:34

    저도 성도님들 넘 뵙고 싶습니다. 지금은 한국입니다.^^

  • 13.07.19 14:51

    너무나~아름다운 풍경에 보고만 있어도 속이 펑!!!!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요♥♥♥

  • 13.07.21 20:35

    서울에 오니 이 사진이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저도 넘 기쁩니다.

  • 13.07.19 17:22

    독일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한번 가보고 싶도록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유럽 중보팀들이 함께 연합여행을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나누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13.07.21 20:38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독일 가족들 꼭 한 번 다녀오시도록 간절히 중보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정의 문이 활짝 열릴지어다!!! 아멘!!!

  • 13.07.22 04:15

    아멘!!!

  • 13.07.24 12:00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자연입니다.^^*바탕으로 옮겼습니다.

  • 13.08.01 08:31

    그 아름다운 곳의 경치를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저희를 향한 목사님의 따스한 사랑을 느낍니다.
    경치에 감동하고 목사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 13.08.01 08:32

    그 아름다운 곳의 경치를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저희를 향한 목사님의 따스한 사랑을 느낍니다.
    경치에 감동하고 목사님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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