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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꽃섬 농원 이야기 어린이집 꽃수업 : )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71 24.09.26 12: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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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6 12:53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혼이탈 하셨지요
    저도 전에 초등생들 데리고 송편 만들기 하고 몸살 났어지요.^^

  • 작성자 24.09.26 15:07

    큭큭큭 이해가 돼요~^♡^

  • 24.09.26 13:46

    아이들도 행복한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집에 가져가면 엄마 아빠도 좋아하겠어요🥰

  • 작성자 24.09.26 15:07

    맞아요. 정말 좋아하실 거 같아요 : )

  • 24.09.26 17:15

    수고많으셨네요
    이쁜 꽃 들고가는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들이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24.09.26 19:56

    아이들이 정말 꽃보다 예쁘더라고요^♡^

  • 아이들 얼굴들이 열정 가득하네요

  • 작성자 24.09.26 21:42

    진지하고도 열정적이였어요 무엇보다 거침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

  • 24.09.26 23:04

    우와 30여명 수업하신거예요?ㅎㅎ
    저 정성들어간 이쁜 꽃바구니 받는 부모님 얼굴은 햇님처럼 밝고 예쁜 얼굴이 되겠네요
    귀요미들 이쁘게 잘 만들었어요

  • 작성자 24.09.26 23:08

    15명씩 2회로요 ^ ^;

    와서 2시간정도 시체처럼 자다 깼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

    늘 그 아이들과 생활하는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

  • 24.09.26 23:11

    @꽃섬지기 고생하셨습니다~
    큰아이가 반 아이들 26-27명씩 3년 맡아 하고 나니 진이 빠지는지 다른 일자리로 전환을ㅎㅎ

  • 작성자 24.09.26 23:25

    @머루다래 그걸 3년하면 ,,,,, 뼛골이 삭을거예요 요즘엔 보조선생님들이 있어도,,, 아이들 에너지가 엄청나잖아요 도시 살 때 어린이집이나 미술학원 수업 하고 나면 꼭 목이 쉬거나 몸살났던 기억이 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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