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일본 조롱한 독일 뤼디거, 매너도 경기도 모두 졌다 기사
독일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레알 마드리드)가 일본전에서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경기 중 일본 조롱한 독일 뤼디거, 매너도 경기도 모두 졌다
안토니오 뤼디거가 일본 아사노 다쿠마를 조롱하는 장면. ESPN FC 트위터 캡처독일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레알 마드리드)가 일본전에서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독일은 23일 오후 4시(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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