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기우
    2. 은아
    3. 현영2
    4. 이제야.
    5. 안드레
    1. 여행.
    2. 맑은샘
    3. 박은영
    4. 문경
    5. 재희ㆍ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윤 이아빠 (샬롬)
    2. 윤이 아빠 (샬롬)
    3. 비원
    4. 윤이아빠 (샬롬)
    5. 외남 송지
    1. 홍이야
    2. 삶의 향기1
    3. 엘리사벳
    4. 해금
    5. 살려주세요ㅠㅠ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내리는 '명동거리 '
동구리 추천 0 조회 196 24.01.11 07: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1 09:25

    첫댓글 그 무렵 명동과 을지로 입구에는 일본인들이 지은 건물이 무척 많았는데
    한국을 영원히 일본 땅으로 삼아 을지로 에 여러건물을 짓고 한국은행을 짓고
    우체국을 짓고 신세게 백화점 건물을 짓고
    그들의 건출술은 아주 훌륭하고 놀랍습니다,

  • 작성자 24.01.12 05:41

    일본놈들의 건축기술뿐만 아니라 경제 활성화가 되는 사업은 조선에서 찾아
    돈을 착취하여 일본으로 가져 갔습니다 광업권. 전차 .경인선 개통 .경부선 개통
    우리나라의 과학의 발전과 문화의 발달은 말도 아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1 16:13

    강원도 삼악산에서의 동구리님 멋있으십니다.
    그리고 명동하면 우리나라의 젊은이들 문화의 1번지 아닌가요
    참 학생 때 아가씨 때 많이 갔었지요.
    명동 칼국수집에서 식사하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01.12 05:53

    감사합니다
    삼악산이 자그마한 산으로 의암호와 춘천호가 펼쳐지면서 아주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지금은ㅁ 케이불카가 놓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명동은 문화의 일번지라 .....

  • 24.01.11 19:44

    명동 거리를 거닐며 남포동 거릴 생각하곤 했답니다
    사실 사람들이 붐비는 것 외에는 별로 였는데 이곳에서
    추억을 쌓은 분들은 또 다른 것일 것입니다
    부산의 남포동도 사실 볼 거리가 없어요
    다만 그곳에 추억이많이 묻혀 있기에 한 번씩 찾으며 거릴 거닐고 그러죠
    선배님의추억이 담긴 명동 거리 그 거리를 걸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잠시 추억에 머물어봅니다^^

  • 작성자 24.01.12 05:55

    그때만해도 황금이 시기입니다 .그래도 그때 그러한 추억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요
    그것도 없었다면 ,뭐니해도 남자여자가 있어여 즐겁나 봅니다 희정님도 좋은 여자친구 사귀세요
    감사합니다

  • 24.01.11 21:45

    동구리님~
    여자 친구와 즐겁게 지내셨군요.
    멋드러진 젉음과 생기나는
    삶을 살았을때만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12 05:56

    그때 생각만해도 미소가 남니다
    정겨운 남녀의 사랑 ,젊음의 힘 ....
    무엇이 부럽습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24.01.12 07:10

    선배님 여친과
    즐겁게 보낸시간
    읽다보니
    상상이 갑니다
    얼마나 행복했을까
    지금. 혼자시지만
    그때 추억 꺼내보시고
    더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추억은 좋은 기억 떠올리면
    다시 활력소가 생긴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13 06:12

    항상 위로와 격려를 하여주시는 청담골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역시 인간은 남녀가 같이 공존을 하여야 하나 봅니다

  • 24.01.14 16:14

    머찐 연애경험담 이군요
    아름다운시절 잘 보았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