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뉴스 브리핑
“놓쳐버린 꿈과 지나간 사랑을 붙잡고 살면 안 됩니다”
정치/외교
1. 성탄절에는 다시 청와대 시대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 청와대에서 공식 업무를 시작하지만 보안 등이 문제로 대통령 관저 이전은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고함
2. 감사원장 후보자에 민변 출신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호철(사법연수원 20기)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6개월 동안 주요 고위 공직자로 발탁된 민변 출신은 알려진 것만 11명에 이른다함
3.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위해 법사위 사임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출마를 위해 이달 중 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민주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은 현직인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병주·김용민·한준호 의원 등이 경기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등 벌써부터 당내 경선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함
4. 통일교 돈 받은 민주당 정치인은 15명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통일교 2인자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통일교 자금으로 민주당 정치인 15명에게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했음에도 특검팀이 수사에 나서지 않아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함
5. 이화영 재판 뒤집기 노리나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술자리 회유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고검이 최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과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박모 전 쌍방울 이사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해, 법조계에서는 증인 매수 등을 문제 삼아 대북 송금 사건의 재판 결과를 재심으로 뒤집으려는 시도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함
6. 미중 안보문건서 한반도 비핵화 실종
미국과 중국이 최근 발표한 주요 안보 문서에서 이전과 달리 한반도 비핵화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어 중국이 북한의 핵무장을 용인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함
정부/공공/지자체
1. 재난재해 및 대응, 정부·장·차관·경제부처·국회·법원 주요일정, 전국 기름값 동향은 출근길 Daily Report를 참고 바랍니다.
2. 국민연금 미적립부채 1820조원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잠재적 부채로 해석될 수 있어 정부는 국민연금의 미적립부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국민연금 미적립부채를 약 1820조원으로 추산했다고함
3. 해수부 23일부터 부산 시대
8일 세종에서 부산 동구에 있는 임시청사로 이사를 시작하는 해양수산부는 각 실·국별 이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하고, 23일 개청식을 진행할 예정이라함
3. 창군 이래 첫 진급예정자 누락
지난 12월 1일자로 소령에서 중령,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해야 할 진급예정자인 중령(진), 대령(진) 등 수 명이 비상계엄과 관련됐다는 이유로 창군 이래 처음으로 진급하지 못했다고함
4. 관료출신 인사 배제
헌법존중정부혁신태스크포스(TF) 가동을 전후로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장 인사에서 관료 출신이 사실상 배제되면서 공무원 사회에서는 내정자가 따로 있지 않냐는 등 동요하고 있다함
5. 허위 서류 꾸민 선관위 직원 2명 검찰 송치
기획재정부의 세부지침에 따르면 비상임위원회의 회의 참석 수당을 월정액으로 계상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 명시돼 있음에도 선관위가 비상임위원인 위원장과 위원 등 8명에게 매월 200만 원이 넘는 월정액 수당을 지급해 선관위 직원 2명이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 행사죄, 위계공무집행방해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함
경기종합
1. 저소득층의 근로소득 감소
전반적인 경기 부진으로 저소득층이 많이 종사하는 임시·일용직 일자리의 취업 여건이 악화한 영향으로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지난해 평균 근로소득은 40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3% 감소했으며, 하위 20%의 근로소득이 줄어든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라함
2. 내년 선원 최저임금 월 269만원
올해 261만 4천810원이던 선원 최저임금이 내년 269만 4천560원으로 3.05% 인상했으며,
육상 일반근로자의 최저임금 인상률인 2.9%보다 높은 인상률이라고함
3. 대기업 59% 내년 투자 계획 없거나 미정
고환율, 국내외 불안정, 법인세 부담, 노란봉투법, 정년 연장 논의 등 기업의 투자 여력을 위축시키는 환경이 조성되는 등 대내외 경영 리스크로 국내 대기업 10곳 중 6곳은 내년도 투자 계획이 없거나 아직 수립하지 못했다고함
4. 삼성전자, 4분기 D램 1위 탈환
올해 초 D램 시장에서 매출 기준 1위 자리를 SK하이닉스에 내줬던 삼성전자가 범용 메모리 수용 증가로 4분기에는 선두를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함
5. 현대차그룹, AI데이터센터·수소기지 세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남·북 등 서남해안 벨트에 수소 생산기지와 AI 데이터센터를 동시에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최근 로봇·수소에너지 TF를 신설했다함
6. 크린랩, 토종PEF에 매각
창업주가 세상을 떠난 뒤 장·차남의 경영권 분쟁으로 주방용 비닐랩의 대명사로 통하는 40년 전통의 회사 크린랩의 경영권이 약 640억원에 토종 사모펀드(PEF)에 매각된다고함
금융/교통/부동산
1. 개인정보배상보험 상향 움직임
쿠팡과 SK텔레콤 등 대규모 고객 계정 유출 사고를 낸 기업 대부분이 피해자를 구제하는 개인정보유출 배상보험을 법정 최소 금액 10억원으로만 가입하다 보니 사고 발생 시 보상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어서 보험업계가 최소 보험가입금액 상향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건의할 계획이라함
2. 임대차 계약 때 집주인·세입자 쌍방 검증
집주인(임대인)과 세입자(임차인)가 계약 체결 전 서로의 신용 정보와 평판을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계약 모델이 내년 초부터 도입되며, 임차인에게는 임대인 주택에 대해 등기부 등본 분석을 통한 권리 분석, 보증금 미반환 이력, 국세·지방세 체납 현황, 선순위 보증금 예측 등 정보가 제공되고 임대인에게는 임차인의 임대료 납부 명세, 신용 정보 등 금융 데이터 등이 제공된다함
사회/교육/의료/이슈
1. 국립대병원 빚 1.4조
올해 상반기 국립대병원 10곳의 수익은 3조9947억원에 달했지만 의정 사태 직격탄의 장기화로 올해 상반기 누적 차입금은 1조468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65% 증가했다고함
2. 성남시, 화천대유 일당의 5673억원 가압류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 등 대장동 사건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판결 이후 이들의 추징보전 재산 목록을 확보해 5673억원 상당의 가압류·가처분을 신청했으며 가압류 신청 재산 가액은 김씨가 4200억원으로 가장 크다고함
3. 김호중, 성탄절 특사 심사대상 올랐다
지난 4월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34)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법무부 가석방 업무지침 기준상 형기의 60% 이상을 채워야하고 국민의 법 감정 등을 고려하면 어렵다고함
국제
1. 검색시장 구글 독점 깨지나
세계 최대 검색 업체 구글이 앞으로 자사의 검색·인공지능(AI) 등 서비스를 스마트폰의 기본값으로 설정하려면 매년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는 미국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와, 구글은 매년 오픈AI를 비롯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들과 경쟁을 벌여야 한다고함
2. 중국, 전기·HEV·수소차 비중 2040년 85% 목표
세계 최대 친환경차 시장인 중국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승용차 신차의 70%, 2040년까지는 85% 이상을 신에너지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함
3. 엔비디아 출신이 만든 중국 무어스레드
상하이 증시에 상장 첫날 주가가 502%까지 급등한 중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무어스레드는 엔비디아의 전 중국 총괄인 장젠중이 2020년 창업한 회사로,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을 대거 영입했다고함
4. 일본, 우회 상품에 관세 논의
일본 정부가 중국 등을 염두에 두고 제3국 우회 덤핑 상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물리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함
5. 이번엔 마티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