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남순
    2. 파이
    3. 흐리오
    4. 맑은날
    5. 이백
    1. 몽땅
    2. 허니.
    3. 라비크
    4. 보라.
    5. 산다래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걱정마 오빠
    2. 공부하는 정심
    3. 하니,
    4. 신당
    5. 재영육육
    1. 세리나권
    2. 하늘을 날자
    3. 봄엔
    4. etqaqw
    5. 녹번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파출소에 신고하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207 24.01.11 09: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1 09:59

    첫댓글 어쩜그리 야박하고 무려하기짝이 없을까요 아름답고 순박한 시골인심과는달리 산적패들이 우글대는 무서운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선생님 고생많이하셨네요
    지금은 안그러겠죠
    그때만해도 어두운구석이 많았죠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두려우셨은까요 안타깝네요

  • 작성자 24.01.11 12:33

    손님과 나님 어서오세요 감사하니;다.
    내가 전국의 오지마을을 다 돌아다녀 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 24.01.11 19:48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계신다면
    당시에 얼마나 큰 고통을 겪은지 알 수가 있네요
    덕풍 계곡에서의삶 지난 날 선배님께서
    삶의 방에 올리신 글을 생각하며 그 때의 저와 오늘의 나를
    돌아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12 06:12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함니다.
    제가 이런 글을 스지 안으면 영원히 묻혀집니다.

  • 24.01.11 21:57

    형광등등 선배님~
    어래된 기억들 많이 하시네요.
    멏번을 그런일이 있으셨네요.
    그 전에도 그랬다고 쓰셨습니다.
    필요없는 기억들 지워야 합니다.
    멋진 기억들만 하세요.

  • 작성자 24.01.12 06:13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아 님은 제 글을 많이 읽으셨군요
    저는 한 카페에서만 글을 쓰지 않고 다른 카페에서도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쓰지 않을 수가 없어요

  • 24.01.12 07:07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파출소로신고하시기 까지의
    고뇌도
    좋은 시절이 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1.13 06:54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제가 나이가 많고 다리의 장애자이고
    별별 문제가 많은 사람인데
    이곳동네나 밖의 동네사람들은
    인정머리가 없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