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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인간적이었던 '제임스 본드'
망해가던 007 시리즈의 부활을 이끈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전략가
첫댓글 하지만 역대 본드 중 가장 마초적이고 상남자죠.
공감합니다.
스카이폴은 좀 압도적인 느낌 아니었나요? 기준미달인 요원이 끝판왕을 그냥 발라버렸으니..그리고 007은 망해갔다기 보단 다니엘을 기점으로 폭발을 한거라고 봅니다. 2002년 어나더데이가 카지노로얄 이전에 가장 많은 흥행을 한걸로 기억합니다.물론 한국에서는 엄청난 반감을 산 작품이지만요..다니엘 이후로 그런 성적 다시 내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
전 역대 007 중 유일하게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은 배우였습니다.
저도 유일하게 남자에게 반한 영화였어요 너무 멋있어서~
런던올림픽 개막식 때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여왕을 보호하는 보디가드의 역할로 나왔을 때의 포스를 잊지 못합니다. 그 누가 그만한 느낌을 줄 수 있었을까? 모르겠습니다.
007배우 중 숀코너리보다 더 좋아합니다~
제 평생 007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최고의 본드
너무 딱딱하지 않은 현실적인 본드같아요...
전 능글능글한 007이 좋아서 숀코너리에 한표
큰키는 아니지만 슈트간지가, ....
제이슨 본이랑 한판 붙어봤으면 ㅋㅋㅋ
피어스 브로스넌 부터 점점 안보기 시작하다가 카지노 로얄에서 '에이 이게 무슨 본드야'하고 봤는데 이후부턴 내맘속 최고의 007이 되어버렸네요!! 최고!!
이 사람은 스파이보다는 전투요원같은 느낌
제이슨 본이 측히나 많이, 배트맨도 어느정도 영향을 줘서리.
첫댓글 하지만 역대 본드 중 가장 마초적이고 상남자죠.
공감합니다.
스카이폴은 좀 압도적인 느낌 아니었나요? 기준미달인 요원이 끝판왕을 그냥 발라버렸으니..
그리고 007은 망해갔다기 보단 다니엘을 기점으로 폭발을 한거라고 봅니다. 2002년 어나더데이가 카지노로얄 이전에 가장 많은 흥행을 한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엄청난 반감을 산 작품이지만요..
다니엘 이후로 그런 성적 다시 내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
전 역대 007 중 유일하게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은 배우였습니다.
저도 유일하게 남자에게 반한 영화였어요 너무 멋있어서~
런던올림픽 개막식 때 본격적인 행사를 앞두고 여왕을 보호하는 보디가드의 역할로 나왔을 때의 포스를 잊지 못합니다. 그 누가 그만한 느낌을 줄 수 있었을까? 모르겠습니다.
007배우 중 숀코너리보다 더 좋아합니다~
제 평생 007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최고의 본드
너무 딱딱하지 않은 현실적인 본드같아요...
전 능글능글한 007이 좋아서 숀코너리에 한표
큰키는 아니지만 슈트간지가, ....
제이슨 본이랑 한판 붙어봤으면 ㅋㅋㅋ
피어스 브로스넌 부터 점점 안보기 시작하다가 카지노 로얄에서 '에이 이게 무슨 본드야'하고 봤는데 이후부턴 내맘속 최고의 007이 되어버렸네요!! 최고!!
이 사람은 스파이보다는 전투요원같은 느낌
제이슨 본이 측히나 많이, 배트맨도 어느정도 영향을 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