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황. 시총 3위 삼바, 4위 하닉
큰 재료 없는 가운데 소폭 하락 출발 후 반등
종목별 등락이 지수 움직이는 양상
미 증시 상황은 재료 엇갈리는
금리 하락, 성장률, 물가 관련 지표는 긍정적
특히 3분기 소비지출 물가 상승폭 축소
물가 압박 약해지며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재부각
반면 기업들 실적 부진은 부담
본격적인 실적 추정 하향 국면일수도
이 경우 지금의 주가가 싸지 않다는 인식이 되는
국내외 기업들 실적 공개 후 변동성이 큰 편
미국 빅테크, 국내 SK하이닉스 등 변동성
또 달러가 강세를 보인 점도 일부 영향
SK하이닉스는 초반 시가총액 4위로 밀리기도
그간 하락했던 자동차, 조선주 상승
기계, 보험 업종도 상승
특히 차부품주가 큰 폭으로 반등
코스닥에서는 이차전지주들 강세
반면 반도체 장비주는 매도 집중되며 약세
외국인인 초반 매도로 출발
그간 매수하던 전기전자 매도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도.
삼성SDI, LG엔솔은 매수
그 외 화학, 철강, 서비스도 매도
다만 10시 이 후 매도 축소 시작
기관은 건설, 비금속 광물 제외 매수
2300p, 700p, 삼성전자 6만원 부근 저항대
호재 보다는 악재, 악재 완화 구도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이 있음
환율도 1400원대를 아직은 유지
이 위치에서 수급이 이어지는지 관건
특히 FOMC 이 후에도 긴축 조절론 살아있는지
종목 장세 자체는 당분간 이어질 듯
10월 수급 집중된 종목들 지속 체크
또 실적 대비 낙폭주들이 반등을 보이고 있음
실적주과 수급주들 지속 체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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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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