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마누라 가슴도 보고 돈도 갚고 어느날 저녁에 남편의 친구가 방문했다. 커피잔을 기울이고 신랑이 오기를 기다려도 오지 않는데 한참 후 지루하던차 신랑 친구가 어럽게 말을 건넨다. 한쪽 가슴을 보여만 주면 50만원을 주겠노라고 절대 만지지는 않겠다고. 친구 부인이 여자는 무슨 그런 농담을 하느냐며 망설이다
50만원을 준다니 왠떡인가 싶어 '절대로 만지면 안되요' 라고 하며 보여주었다. 신랑 친구는 점잖게 보기만하고 50만원을 주었다. 친구가 오지 않으니 한쪽을 더 보여주면 또 50만원을 주겠다고 제의을 한다. 여자는 약속대로 만지지도 않고 돈을 주니 나머지 한쪽까지 보여 주었다. 신랑 친구는 요리저리 살퍼본 후 또 50만원을 주고는 친구가 늦나 봅니다요. 전 이제 가 보겠습니다 라고 하고는 돌아갔다. 여자는 공돈100만원을 들고 콧노래를 부르는데 한참후 신랑이 귀가했다.
여자가 당신 친구 왔다 갔어라며 코맹맹이 소리를 하니 신랑하는 말!!! @ @ @ @ @ @ @ @
그놈 내가 빌려준 돈 100만원 가지고 왔더냐고 한다 그말에 여자는가슴 보여준 건 이야기도 못하고 신랑에게
100만원을 내 놓으며 네 여기있어요 라며 내 놓았다네요.
~~~ㅎㅎ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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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