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보러다니는 '전재산 29만원' 전두환-이순자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상연중인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마지막날인 6월 28일 저녁 7시 20분경. 오페라 관람 전 2층 귀빈실을 찾은 전두환 전대통령 내외. 특히 전두환 전대통령은 올해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 매우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비올레타 역은 소프라노 정꽃님이 맡았다. 다른 블로거의 글을 참고해보건데 아마 소프라노 정꽃님의 공연을 보러 온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정꽃님은 전두환 전 대통령 육사동기 정호용 전의원의 맏딸임. 위 사진 속에도 정호용 전의원으로 보이는 인물이 있다.) 한편 이날 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에는 공연시작 1시간 이전부터 수방사로 보이는 일부 군인들이 미리 경계 및 사전 통제를 하고 있었다.
첫댓글 저 시발새끼 100살넘게 살꺼같아...존나 건강해 미친새끼ㅋㅋㅋㅋ
전두환 옹호하는건 아닌데 내가 자세히 들어보니 전재산29만원이라고 전두환이 말하지 않았다더라 .기자가 약간 왜곡해서,흘려서 이게 유행처럼 번진거임.ㅋㅋ.
출처 자료 제시 요망
전두환은 29만원 드립뿐만 아니라 , 정말 너무 한거 같어... 모든사람이 자기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어.. 자기 위해서라면 다른사람들 다 뒈져도 아무 가책 안느낄 사람같더라
한편 이날 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에는 공연시작 1시간 이전부터 수방사로 보이는 일부 군인들이 미리 경계 및 사전 통제를 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에는 공연시작 1시간 이전부터 수방사로 보이는 일부 군인들이 미리 경계 및 사전 통제를 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에는 공연시작 1시간 이전부터 수방사로 보이는 일부 군인들이 미리 경계 및 사전 통제를 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에는 공연시작 1시간 이전부터 수방사로 보이는 일부 군인들이 미리 경계 및 사전 통제를 하고 있었다. 한편 이날 예술의 전당 주차장 입구에는 공연시작 1시간 이전부터 수방사로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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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경호원이 겹겹이 싸서 그렇지
군인들이 왜 투입되냐 저기에...개쩌네
어떻게 저렇게 뻔뻔스레 살아있을수가 있는건지 -_-;; 사후세계라는게 실제로 있다면 전씨 할아버지는 어디로 갈까나...
지옥도못갈인간임
사면시킨것부터 에러였음 전대갈이랑 노태우는 걍 교수형이 진리
22222222222222222222222 씨발
저 새끼 뒤지는 날, 저 새끼 무덤에 침을 뱉어주마
좆나 건강한가 보네 ㅋㅋㅋ
총살안당하는게신기함 항상보면 경호원졸라데리고다니는듯 .ㅉㅉㅉ
성공한 쿠데타는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지랄을 한다..병신아~개소리 좀 작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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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지랄을 한다..ㅉㅉㅉ
별 미친새끼를 봤나
ㅋㅋㅋ 전두환 개새끼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오히려 전두환 옹호하는 새끼들이 정신이상자들같음. 대체 왜??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 당연히 있지..저 위에 두 병신
흉노인증돋네
점점 더 추하게 늙어가네
전두환의 리더십과 인재 관리 능력만큼은 인정해 줘야된다.
이건 진짜 개좆병신아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새끼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꼴 병신새끼 두놈 소환햇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