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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은 자수성가의 대표적 케이스 - 지속적으로 중국 지원 할것 - 가난한 학생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 중국인 집안의 사위가 될뻔 30분간의 강연 시간 동안 이대통령은 원고없이 강연을 했으며 북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개막식에 참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명박 대통령 일정을 변경하여 사천재해지역방문예정
2008年05月29日15:34 인터넷신문
❑ 이명박 대통령 산동성 청도 방문
- 장이캉, 장따밍과 회견, 일정 후 사천 재해 지역 방문
(반도도시보, 5.30, 3면)
어제 오후 한국 이명박 대통령 일행은 산동 청도를 방문하였다. 이대통령 일행은 성위원회 서기 쟝이캉, 부서기겸 성장 쟝따밍과 샹그리라 호텔에서 회담을 가졌다.
쟝이캉 서기는 먼저 산동성 위원회의 ,성전체와 과 성거주민을 대표해서 , 이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으며 이대통령이 북경방문동안 중국당과 국가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데 대해 축하를 표시하였다. 쟝이캉 서기는 5월12일 사천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심각한 인원과 재산의 손실을 가져왔다고 말하며 모든 국민들은 당중앙, 국무원의 굳건한 지도하에 지진 복구 작업이 질서 있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동 국민들도 마음을 모아 물질과 물품을 모집하여 전폭적으로 지진 복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재난발생 후 한국정부와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과 산동에 있는 많은 한국기업들의 지속적인 구제 지원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쟝이캉 서기는 산동은 인구가 많은 큰 성이고 경제적으로도 큰 성이며, 현재 과학적 발전관의 요구에 따라 경제발전방식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가 큰 성에서 경제가 강한 성으로 변신을 촉진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편리해지는 것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산동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우호적 관계는 역사가 유구하며 다년간의 쌍방의 노력에 힘입어 경제, 과학기술, 문화, 교육, 여행 등 영역의 교류는 중요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현재 한국은 산동성의 중요한 무역 동반자이며 많은 한국의 기업이 산동에 투자를 하고 있고, 동시에 양측 지방정부와 민간교류는 매우 활기를 띄고 있으며, 이대통령이 바쁜 중국 방문일정 중 특별히 산동청도를 방문해 준 것은 산동 국민에 대한 충분한 우의를 보여준 것이며 발전하고 있는 한국과 산동의 경협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산동과 한국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양측이 대외경제, 대외무역, 하이테크, 환경산업, 현대농업, 문화여행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방정부간의 우호적 관계로 발전하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며 산동한국의 우호합작이 더욱 나은 내일로 가도록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산동성이 보여준 열렬한 환영에 감사를 표시하며 동시에 재차 사천성 대지진 참사 난민들에 대해 위로를 표시했다.
이어서 한국과 산동관계는 밀접하며 여러 해 동안 많은 한국기업들이 산동에 투자하여 발전을 하고 있으며 쌍방의 호혜협력은 깊이를 더하고 있다. 현재, 산동에 투자하여 발전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규모와 상주인구는 중국각성시중에서 최대, 최다이며 산동성은 한국기업과 한국교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었고 한국은 이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산동성 위원회, 성정부가 산동에 투자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해 주기 바라며 한국의 규모있는 대기업이 산동에 투자하여 합작하는 데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대통령은 한국정부는 지속적으로 한국과 산동의 교류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양국관계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외교통상부 장관 유명환, 주중국 한국대사 신정승, 경기도 지사 김문수, 주중국 한국총영사 김선흥 ;주한국 중국대사 푸쿠이, 성위원회, 시워원회서기 옌치쥔,사무총장 왕민,부성장 차이리민,시워원회부서기, 시장 시아겅 등이 배석하여 회담하였다.
❑이명박 대통령 산동성의 청도 방문
(5.30, 23:32:43,徐冰 신화망 )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산동성 청도를 방문하여, 한국과 산동성과의 더욱 큰 경제 무역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대통령은 29일 오후 북경에서 청도로 오는 비행기를 타고 중국 방문일정을 계속 진행하였다. 그는 산동성의 당서기인 장이캉(姜异康)과 만나 한국과 산동은 매우 가까우며 한국 기업과 한국교민들이 산동성에 가장 많다고 말하고, 산동성과 청도에 많은 관심과 감사를 표시했다.
또한 이대통령은 산동성 정부의 한국기업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과 한국정부와 산동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해 양국의 발전관계를 촉진하자고 말했다.
장이캉은 이명박 대통령의 바쁜 방중 일정 중에 특별히 찾은 청도방문은 산동과 청도시민들과의 우정을 확인하고 한국과 산동 경제의 중시와 관심을 나타낸다고 말하며 이는 산동과 한국간의 교류협력에 있어 중대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대통령은 30일 오전 중국의 하이얼 기업과 한국의 영원무역을 방문후 청도의 일정을 마치고 사천성의 청두 지진 재해현장을 방문한다.
❑ 한국 이명박 대통령 산동성 청도 방문(1)
-쟝이캉, 쟝따밍회견
(2008.5.30 청도일보 1면)
어제 오후 성위원회부서기이며 성장인 쟝따밍은 청도 샹그리라 호텔에서 청도를 방문을 한 한국 김문수 경기도 지사일행과 회담을 하였다.
쟝따밍은 내빈들을 환영하며 산동성 경제사회 발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였다. 이어 산동과 경기도는 한중간에 가장 거리가 가깝고 문화가 유사하며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교류가 밀접한 지역이라고 말하고 현재 양측 고위당직자들의 왕래가 빈번하며 성과 도가 건강하게 발전하는데 안정적인 보장이 되어있다고 하며 향후 양측은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을 강화하여 적극적으로 양측의 우호적인 교류를 추진하자고 했다.
연합체의 성립은 한중 지방정부교류의 쾌거이며 양측과 기타 다른 도시간의 정보교류, 자원공유, 상호보완, 공동발전 무대를 세우는 것이 된다.
산동성 정부는 한국정부와 협조하여 성정부와 기타 도시가 적극적으로 연합체에 참여하게 할 것이며 연합체로 하여금 양지역간의 교류의 모델을 세울 것이며 또한 양측의 공동번영발전을 위하여 큰 공헌을 할 것이며, 동시에 양측이 조속히 정식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지속적으로 양 지역 간에 전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하이테크기업, 선진제조업, 에너지 절감 환경 보호산업, 현대화된 서비스업, 현대화된 농업 등의 영역에서도 협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했다.
김문수 지사는 쟝따밍 성장이 제시한 데 대해 찬성을 표시하며 재차 사천재난지역의 재난민들에 대해 애도를 표시하며 사천재해지역이 조기에 난관을 극복하며 보금자리를 복구하기를 희망했다. 또한 양 지역 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기를 원한다고 표시했다.
회담시 부성장 차이리민, 시위원회 부서기, 시장 시아겅, 성정부 사무총장 장만칭이 배석했다. 회견이 끝난후 산동성과 경기도간의 우호적인 연합체 조인식을 거행했으며 성내 17명의 시장과 경기도 12명의 시장이 서명을 했다.
❑ 한국 이명박 대통령 산동성 청도 방문(2)
-쟝이캉,쟝따밍회견
(2008.5.30 청도일보 1면)
어제 오후 한국 이명박 대통령 일행은 산동 청도를 방문하였다. 이대통령 일행은 성위원회 서기 쟝이캉, 부서기겸 성장 쟝따밍과 샹그리라 호텔에서 회담을 가졌다.
쟝이캉 서기는 먼저 산동성 위원회의 ,성전체와 과 성거주민을 대표해서 , 이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으며 이대통령이 북경방문동안 중국당과 국가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데 대해 축하를 표시하였다. 쟝이캉 서기는 5월12일 사천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심각한 인원과 재산의 손실을 가져왔다고 말하며 모든 국민들은 당중앙, 국무원의 굳건한 지도하에 지진 복구 작업이 질서 있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산동 국민들도 마음을 모아 물질과 물품을 모집하여 전폭적으로 지진 복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재난발생 후 한국정부와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과 산동에 있는 많은 한국기업들의 지속적인 구제 지원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쟝이캉 서기는 산동은 인구가 많은 큰 성이고 경제적으로도 큰 성이며, 현재 과학적 발전관의 요구에 따라 경제발전방식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가 큰 성에서 경제가 강한 성으로 변신을 촉진하고 있으며 경제와 사회가 편리해지는 것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산동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우호적 관계는 역사가 유구하며 다년간의 쌍방의 노력에 힘입어 경제, 과학기술, 문화, 교육, 여행 등 영역의 교류는 중요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현재 한국은 산동성의 중요한 무역 동반자이며 많은 한국의 기업이 산동에 투자를 하고 있고, 동시에 양측 지방정부와 민간교류는 매우 활기를 띄고 있으며, 이대통령이 바쁜 중국 방문일정 중 특별히 산동청도를 방문해 준 것은 산동 국민에 대한 충분한 우의를 보여준 것이며 발전하고 있는 한국과 산동의 경협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산동과 한국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지속적으로 양측이 대외경제, 대외무역, 하이테크, 환경산업, 현대농업, 문화여행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방정부간의 우호적 관계로 발전하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며 산동한국의 우호합작이 더욱 나은 내일로 가도록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산동성이 보여준 열렬한 환영에 감사를 표시하며 동시에 재차 사천성 대지진 참사 난민들에 대해 위로를 표시했다.
이어서 한국과 산동관계는 밀접하며 여러 해 동안 많은 한국기업들이 산동에 투자하여 발전을 하고 있으며 쌍방의 호혜협력은 깊이를 더하고 있다. 현재, 산동에 투자하여 발전하고 있는 한국기업의 규모와 상주인구는 중국각성시중에서 최대, 최다이며 산동성은 한국기업과 한국교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었고 한국은 이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산동성 위원회, 성정부가 산동에 투자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지해 주기 바라며 한국의 규모있는 대기업이 산동에 투자하여 합작하는 데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대통령은 한국정부는 지속적으로 한국과 산동의 교류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양국관계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외교통상부 장관 유명환, 주중국 한국대사 신정승, 경기도 지사 김문수, 주중국 한국총영사 김선흥 ;주한국 중국대사 푸쿠이, 성위원회, 시워원회서기 옌치쥔,사무총장 왕민,부성장 차이리민,시워원회부서기, 시장 시아겅 등이 배석하여 회담하였다.
❑ 이명박 대통령 일정 변경하여 재난 현장 방문
- 어제 장이캉 산동성 서기는 청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 과 회견을 가짐.
(제로만보, 5.30, 3면)
북경방문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오후 전세기를 타고 청도 류팅 공항에 도착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본래의 일정을 바꿔 사천을 방문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9일 4시50분 도착한 이대통령은 산동성장 장따밍등의 지도다들의 환영을 받으며 샹그리라 숙소로 이동하였다.
저녁 7시 장이캉은 이대통령 일행과 회견을 하고 그들에 대한 환영을 표시하였으며 사천 대지진후 산동성의 많은 한국기업의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일정은: 30일 오전 한국 외교 통상 부장의 기자 회견이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은 하이얼 기업과 한국 영원무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영부인은 한국 국제학교와 청도 공예품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대통령은 29일 오전 북경에서 일정을 변경하여 사천재해 지역에 방문하여 한국정부의 위문을 전한다. 이대통령은 재해 지역에 방문한 최초의 외국인 대통령이 된다.
30일 오후 이대통령은 청도 일정을 마친후 사천성 방문후 귀국할 예정이다.
❑ 한국 이명박 대통령 청도방문
- 방문후 사천 재해 지역 방문
(재경일보, 5.30, 2면)
- 5월2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산동성 청도시를 방문하고 한국과 산동성간의 경제무역 협력에 대해 큰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대통령은 29일 오후 청도 방문후 장이캉 산동성 서기와의 회견에서 산동성에 있는 한국기업과 한국 교민이 제일 많은 곳이 청도라고 밠히고 산동성 정부의 한국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한국정부와 산동성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양국 관계 발전에 더욱 노력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전 중국의 하이얼 기업과 한국의 영원 무역을 시찰하고 사천의 재해지역으로 이동하여 수재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첫댓글 환보 비닐은 땅속에서 분해가 되지요.며칠간 보람있는 일 하셨습니다.번역도 잘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