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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늘 한결같은 "시요일"과의 만남 속에서 침묵, 고요, 자연, 윤회의 "박항률" 화백과 즐거운 한때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590 23.04.14 09: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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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10:33

    첫댓글 ㅋㅋㅋ 괜히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러녀니 하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봄이 되고 코로나가 사그러지니 나갈 일도 많네요ㅡㅡㅡ

  • 작성자 23.04.15 08:58

    그러니까요.
    편히 가려나 했다가
    된통 역풍...스케줄은 계속 쭈욱.

  • 23.04.18 21:08

    안봐도 보이는듯 재담들의
    설왕설래가 얼마나 즐거웠
    을지 보이는듯 합니다. ㅎ

  • 작성자 23.04.19 06:39

    맞사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흐르던지.
    다음 5월 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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