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 둔 그리움 / 주응규 그리움이 부슬부슬 가슴을 적시는 오늘 같은 날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이 눈물 속으로 걸어오고 있다 가슴 갈피 갈피에 고이 묻어 둔 시간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눈물자국에 얼룩져버린 흑백사진 속의 빛바랜 얼굴이 야릇한 미소를 지어 보낸다 때때로 이유 없이 찾아오는 그리움은 가슴을 할퀴고 돌아누운 세월은 말이 없다. SBS 드라마 내사랑 못난이(ost) - BLUE
첫댓글 주응규 시인님!안녕 하세요?늘 반갑습니다세월은 강물처럼 흘러도가슴 한 편에 묻어 둔 그리움이 있어험한 세상사는 동안마음에 안식처가 됩니다때론 코끝이 시큼토록 그리움에 젖을 수 있어또 다른 내일을 사는힘이 되는 것 아닌지요?고운 시 향에잠시 쉬어갑니다늘 건강 하시고늘 행복 하세요수고 하셨습니다허천 주응규 시인님!
첫댓글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도
가슴 한 편에
묻어 둔 그리움이 있어
험한 세상사는 동안
마음에 안식처가 됩니다
때론 코끝이 시큼토록
그리움에 젖을 수 있어
또 다른 내일을 사는
힘이 되는 것 아닌지요?
고운 시 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허천 주응규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