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참가자 : 클릭☞ 사진 & 명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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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그 동안 여러 차례 의견을 주신 *입면 동문회* 창립을 위한
모임을 갖고자 아래와 같이 안내 말씀 드립니다.
관심과 좋은 의견이 있으신 분으로서
입면에 있는 학교를 다닌 경험이 있는 분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O 모임 일시 : 2013. 3. 30(토) 14:00-
O 만날 장소 : 배재반점(02-752-7666)
▷ 2호선 서울 시청역10번출구에서 약50m직진
O 안건 : *입면 동문회* 창립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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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 순 ☆
-13:40 등록(명찰, 유인물 배부)
-14:00 개회사 및 경과보고(사회자)
-14:05 고향이야기 및 상호 인사
-14:20 입면동문회 창립에 관한 건
-14:30 초대 입면총동문회장 선출(임시의장)
-14:38 초대회장 수락 인사
-14:40 식사(중국요리 코스) 및 환담
-15:30 리크레이션(선물 증정) 및 여흥
-16:45 행운권 추첨(경품 증정)
-16:55 기념촬영(참가자 전원)
-16:58 입면초등학교 교가제창
-17:00 폐회 (귀가)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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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희망자(아래 댓글에 올린 분 정리)
37회: 김형욱(흑석) 김종옥(창정) 박종윤(서봉) 박동규(택촌)
안기석(만수)
38회: 김종일(창정) 한봉수(상금) 김형주(창정) 김성규(창정)
김이현(제월) 임창섭(대점) 최연택(서봉)
39회: 김영준(매산) 박기주(약천) 정태자(제월)
40회: 박태수(약천) 김영만(약천) 김유철(입석) 이영숙(대꿀)
41회: 김관수(약천) 이문용(약천) 오정희(서봉) 조재갑(서봉)
김연순(약천)
42회: 양인근(만수) 양규영(종방)
43회: 윤영숙(입석) 심태남(월평) 유무순(약천) 양경희(택촌)
권점숙(흑석)
44회: 최병안(서봉) 강정구(서봉)
45회: 심길섭(매평) 허애순(서봉) 윤영열(내동) 임낙홍(대장)
46회: 최병필(서봉) 박종현(서봉)
47회: 방현기(택촌) 김인호(서봉) 김해숙(서봉) 이정재(금산)
임번섭(대점) 강태중(매산) 박한수(서봉) 심재동(제월)
배옥심(매산)
48회: 최명숙(서봉) 조동환(상금)
49회: 양재춘(흑석) 이영재(금산) 허현임(택촌)
50회: 김만석(서봉)
51회: 심상균(흑석) 양창모(입석) 이춘기(대장)
52회: 최연찬(서봉)
53회: 신동수(종방)
56회: 최영수(서봉)
※44석 예약중 현재 참석희망자(59)☞ +15
아래 댓글 없이 무작정 참석자는 좌석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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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이야기 및 선물증정 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최다 친형제분(5명) 참석하신 동문가족께 감사드립니다.(상품증정)
- 기타 문의사항 있으시면 010-4748-1829카페지기로 문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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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사람들은 말한다.
그때 참았더라면, 그때 잘 했더라면,
그때 알았더라면, 그때 조심했더라면,
훗 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보내면서
자꾸 그때만을 찾는다.
네... 감사합니다.
예약한 좌석 44석은 참석 신청 순(順)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자리를 확보하며 최종 확인할 예정이니 계속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선배님 그간 잘 계셨습니까?
약방에 감초 같은 선배님이 공석이라니!!!
참석은 당연하시죠 정답^^^
그날 뵙도록 하시죠.
그날 모처럼 서울 중앙에 동악산의 메아리가 쩌렁쩌렁 울릴것같습니다.
예약석에 연연하지 말고 참석하실 수 있는 분들 참석하시어
우리 총동문회의 창립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만듭시다.
저도 참석할래요~~~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입면동문회☆ 창립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과 함께 명찰을 만들어서 뒷 부분에 올렸습니다....3.30. 오후 2시에 뵈요...
안녕하세요 51회 친구이름 양상모가 아니라 양창모(입석)입니다. 심상균(흑석)입나다. 좋은밤되세요
39회 박기주친구 약천 010-5269-2567입니다.
우리 동창은 한명도 참석이 없군요. 동문회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지기님 전국모임은 아니시죠?
40회참석자 김유철 입석 011-9722-3352. 이영숙. 대꿀댁. 010-2000-9968. 임니다 수고하십시요
49회 일명 더 추천합니다..허현임 부회장 : 011-734-9998
양재춘 사진이 잘못됐어요..계시판에 올렸어요,,,즐거운 나날 되세요..^^
네...명찰 제작에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올리신 사진은 49회 모임방으로 다시 옮겼습니다.
늦었지만 고향 동문회 창립을 축하 드리며 준비위원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43회 심태남은 월평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즉시 수정 완료! 박상우 갤러리님 덕분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동문회모임준비로.넘고생많으싶니다 늦엏지만동문회창립을진심으로축하하며 동참하겠습니다
김종일선배님 동문회 준비하시는데 그간 노고많으셨습니다 선배님의 열정있어 탐스런 열매가
맺을겁니다 ~~^^
입면 동문회 창립식은 입면.창립. 동강 .동산.삼오 (국민학교 ) 초등 출신
입면 으로 편입된 송정리 모두 입면 동문회 가족 입니다.
입면동문회에 관심과 애정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선.후배님의 박수와 많은 협조 부탁합니다.
자리가나면 한자리 준비해주시죠아님 문밖에 멍석만이라도 있으면 그것으러도 족하려합니다
42회동창들도 모임에 참석할 친구오 있는걸로아는데 이무런 기록이 없네요
양규영님...고맙습니다..
이번에 큰 수술로 고생하시고
아직 완전하지 않으실텐데도 크나 큰 고향사랑으로
입면동문회 창립식에 참석하시겠다니 준비하는 입장에서
큰 힘이 됩니다...비좁더라도 함께 합시다....
김성규 창정38 참석합니다.
아마도 제가 막내이지 싶습니다.
참석해서 선배님들의 사랑 듬푹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고마워요.
010-4743-1829 카페지기에게
명찰용 사진 한 장 보내 주세요.
48회 조동환 010-2308-9488,
이동선 010-6276-7202.
최명숙(참석자 명단에 기포함됨) 세명이 참석요청드립니다. 동창회 관계로 결정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고마워요.. .동참해 주셔서요...
이동선님 사진 한 장 올려 주셔요.
사진 파일에 김영준 선배님은 서봉이 아니고
매산리 입니다.
수정완료!!! 지적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본인이 지적해 주셨으면 더욱 감사했을뻔 ㅎㅎ!!!.
참가신청을 시도때도없이 하시니 헷갈리네여...ㅋ
명찰 없는 분은 자리도 확보할 수 없어 행사에 지장이 있을 듯 합니다.
댓글에 참가신청 하지 않는 회원님은 오시지 않는게 도와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진파일에. .
48회 조동환..상금.. .48회 이동선 월명 입니다.
감사합니다
47회 배옥심(매산리) 참석합니다
이름표 사진은 회원 사진방에 올립니다....
네...준비하겠습니다...배옥심님 핸펀번호 알려 주세요.
선배님 수고가많으시네요!
010 6595 3427
배옥심
참으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선배님.
참석 하겠습니다
지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꿀 이영숙 40회 30일날 참석 하게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참석할거예요~^^
뜻깊은 자리 마련하시느라 무자히 애쓰셨습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선배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선배님 노고덕분에 고향분들의 정겨운자리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참석하겟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선배님 43회 다섯명도 꼭갈것입니다
모두기대하고있습니당 ^^
고향은 언제나 어머님의 품같습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 들 고생이 많습니다.
대장리에 임낙홍이라고 합니다.
어제 후배와 저녁을 하면서 입면동문 모임을 한다기에 글남겨 봅니다.
직장은 서대문입니다.
참석 희망합니다.
네...명찰 준비하겠습니다.
임낙홍(대장45)로 닉네임을 수정해 주시고
핸펀번호, 사진이 필요합니다.
카톡(010-4743-1829 카페지기. 3.29.12:00한)이나
45회모임방 또는 회원가족사진방에 사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생하시네요 내일뵙게읍니다
그려 결국 확답을!!!!!
아우야 내일을 위하여 좋은밤 꿈 가득 싣고 희망의 전도사가 되주길 바란다.
(추가명찰준비완료)
저도 참석합니다
좌석 부탁드립니다
입면총동문회 회원자격의 문은 넓게 열려져 있는 편입니다.
국내외 거주자를 불문하고 "입면 소재 초등학교나 중학교에 입학한 자 또는 졸업한 자로서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소정의 회비를 납부한 자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세련된 정관 또는 회칙은 수정 보완 중에 있습니다.
다음 총회 때는 공포가 되어 효력이 발생할 것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총동문회 창립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